기한 없는 목표는 실탄 없는 총과 같다
대학청년부 연합토요예배(2025년 1월 11일 노량진 교육관 대성전)
노량진 교육관 확장공사를 통해 성전 2개가 마련되었다. 연일 이곳에서 새벽기도회 및 총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인도하시는 저녁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음은 물론, 문래동에 있던 청년부 교육관을 노량진 교육관으로 옮겨와 대학청년부 연합예배체제로 변화를 일으키신 총회장 목사님께서 매주 토요일 직접 중고등부 예배와 대학청년부 예배까지 인도하고 계신다. 목사님 말씀처럼, 이 젊은이들은 우리 교단의 꿈이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기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킬 2025년 새해에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하겠다.
지난 11일 토요일,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는 것은 자살과 같다’라는 주제로 우리 젊은이들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말 것(Never give up!)을 강력히 선포하셨다.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고 능력을 행하자고 올해 표어를 만들었다. 그래서 다들 각자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축복과 기적을 행하려면 기한이라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목표와 타겟만 정하고 기한이 없다면 유명무실한 일로 끝나는, 실탄 없는 총이 되어버리고 만다. 나는 올해 서울 성전을 짓겠다는 목표가 있다. 그래서 도면을 설계사무소에 맡기고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전후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라는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도 연말이 되면 내년 매출을 분기 단위로 목표를 정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
여러분 삶에도 전도에 대한 계획, 공부에 대한 계획, 결혼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기한을 정해야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한 달 안에 우리 팀을 몇 명 전도하겠다!’, ‘나는 내년 취업을 위해 매일 3시간씩 스페인어 공부하겠다!’ 이렇게 정확한 기한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달성까지 이루는 것이다.
두 번째, 여러분들이 전대미문의 축복을 이루려면 자기 생각을 감시하고 관리해야 한다. 내 안에 어떤 생각이 둥지를 틀고 있나 생각해보라. 부정적인 생각이냐, 긍정적인 생각이냐? 생각이 결과를 낳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자라게 놔두면 안 된다. 내 나이는 70대 중후반이지만 나는 40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청년부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여러분 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하라.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등을 힘차게 밀어주실 것이다. 청년들이 패기를 가지고 목표와 꿈을 이루는 사냥꾼이 되어야지, 현실과 환경에 순응해버리는 사냥감들이 되면 안 된다. 기한을 정하고 꿈과 목표를 꾸준히 좇아가라. 반드시 잡을 것이다.”
또한 목사님께서는 전대미문의 축복과 기적을 이루는 지혜와 능력은 방언기도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시며, 과거 예배 장소를 올림픽공원과 88체육관으로 옮길 때 방언기도를 통해 장소를 찾은 일화를 말씀해주셨다. 이는 실제 방언기도가 삶에서 어떤 역사를 나타내고 있는지 체험을 통해 알려주신 것이다. 이후 목사님은 대학청년부 젊은이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방언기도를 같이 하셨을 뿐 아니라 직접 청년들 한 명 한 명마다 일일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시며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셨다. 마치 이 현장은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성령강림과 수련회 성령세례와 같은 역사였고, 청년들도 전심을 다해 기도했다.
“보일러를 자동으로 해놓으면 집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계속해서 자동조절이 된다. 방언기도 또한 마찬가지다. 추워진 집을 처음부터 데우려면 기름이 많이 소모된다. 그러나 자동조절 시스템으로 맞춰놓으면 오히려 연료 소모가 적다. 무시로 스스로 기도하는 방언기도라는 자동 보일러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심령을 뜨겁게 하라. 방언기도는 영과 혼과 육의 보약이다. 반드시 성령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 2025년, 모두가 전대미문의 축복과 기적을 이루는 젊은이들이 되길 바란다. 할렐루야!”
송현혜 생도
charisma069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