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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능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1284호 · 2024-12-15

2024 12월 산상집회 광경(12월 9일~12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멕시코 집회 일정 후 바로 이어진 12월 산상집회. 그러나 목사님은 조금의 피로한 기색도 없이 동일한 능력과 기력으로 집회에 임하셨다. 그리고 그 마르지 않는 능력의 원천이 무엇인지 분명한 답을 주셨다.

“해외에 나가 많은 목회자들을 만날 때면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저에게 묻습니다. ‘Pastor Lee, 당신에게 항상 하나님의 능력이 떠나지 않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나의 답은 항상 같습니다. ‘오직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나는 다른 방법을 모릅니다. 목회 40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것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 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한 것처럼, 나 역시 매일 아침에 2시간, 저녁에 2시간 기도의 줄을 놓지 않으며, 집회가 있을 때는 하루 7, 8시간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나에게 능력을 달라고, 건강을 달라고, 40대의 기력을 달라고, 필요한 물질을 달라고, 우리 성도들을 가난과 질병과 고통에서 일으켜달라고, 이 나라 이 민족에 안녕과 평화를 달라고 날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나의 마르지 않는 능력의 원천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일생은 오직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유언으로 여러분에게 남기고 싶은 것도 기도이기에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라고 아예 기도원 벽에 새겨넣은 것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기도가 끝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영혼은 병든 영혼입니다.

기도는 나의 진실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기에 성경에 많은 믿음의 선친들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방성대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첩 하갈이 사막에서 아들과 함께 죽게 되었을 때 방성대곡하며 부르짖어 하나님께 구했더니 사막에 샘물이 터졌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해 브닌나의 조롱과 핍박을 받아야 했던 한나는 그 괴로움에 하나님 앞에 나가 애통하며 부르짖기를 그치지 않았더니 그녀의 태를 닫았던 하나님께서 뜻을 바꾸사 태의 문을 여시고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또한 유언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자 면벽한 채 심히 통곡하며 기도했더니 수명을 15년 연장해주셨고 일영표의 해그림자가 뒤로 십도 물러가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애통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더니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기적을 맛본 것입니다.

저 또한 1992년 메인스타디움집회 때 6개월을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전도단 건물에 기거하며 날마다 애통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집회 당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메인스타디움에 도착하여 두루마리 휴지 하나를 다 소비할 정도로 눈물로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애통하는 기도에 응답하사 비를 멈추시고 하늘 문을 열어 태양 빛을 비춰주셨고, 단일 교회 역사상 메인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역사적인 성공을 목도케 하셨습니다.

저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도 죽을병으로 인해 눈물로 애통하며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더니 건강을 돌려받고, 사업이 빈사 상태에 이르렀을 때 온갖 수모를 견디며 통곡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더니 다시 사업이 불같이 일어난 간증이 한둘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 인생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나와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눈물로 애통하며 부르짖어 기도해보세요. 전지전능하시며 만물의 주관자이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들까지 죽여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는 분명한 하나님의 변개할 수 없는 약속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당당히 보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그분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나의 아버지, 여러분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마르지 않는 능력의 원천? 바로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전대미문의 축복과 기적을 맛보는 비결? 역시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기도원은 기도하는 곳이다. 최소 하루 4시간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우리 기도원. 반드시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보는 간증들이 쏟아지리라!

한은택 목사

건강체조

하루 최소 4시간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들

병든 자들을 일일이 안수해주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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