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28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기형아인 우리 아기를 고쳐주셨어요!

128호 · 2002-08-09

성령의 역사를 내눈으로 보았으니 어찌 자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전도하는 중에 우리 아이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10년 전, 우리 아기는 저의 임신중독으로 인해 출산 때 1.6kg밖에 되지 않아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했습니다. 나중에 2.4kg으로 퇴원하였지만 심한 천식은 물론 턱이 없는 기형인 상태였습니다. 모두 저의 책임 같았습니다.

저에게 왜 이런 고통이 오는 지 그저 하늘만 원망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이런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풀 요량으로 저는 언니의 전도를 받고 신비한 기적이 자주 일어난다는 구로동에

있는 대형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엔 평강이 없었습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당시 저는 양품점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옆 가게 친구 언니가 “마음의 평강을 얻으려면 이초석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예수중심교회에

한 번 가봐, 그러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뿐 아니라 귀신이 떠나가는 모습도

현장에서 볼 수 있어.”라며 저를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계속 다녔지만 영적인 만족감은 찾아오지 않았고 예수중심교회로 옮기려 해도 여기저기서

이단이라 떠들고 있었기에 쉽게 결정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 중에 남편의 억지는 더해가더니

“기형아가 내 자식일 수 없으니 고아원에나 데려다 주라.”며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1년

후 깨닫고 돌아와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렵게 결단을 하고 예수중심교회로 옮긴 후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성령을

받고 영적인 체험과 함께 강단에서 쏟아지는 사자후와 같은 이초석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영혼을 깨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눈으로 보았으니 어찌 예수님과

제가 출석하는 교회를 자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열심히 이초석 목사님을 자랑하며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전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핍박 아닌 핍박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전도하는 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 기형이던 아이는 점차 정상으로 돌아왔고,

아이를 출산한 병원에서도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성령의 역사’ 테이프를 전해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기형으로 태어난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 가정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저는 정상으로

고쳐 주신 우리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또 이초석 목사님의 ‘성령의 역사’ 테이프를 전해주며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이름’의 능력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예수중심교회로 몰려와 신앙생활을 잘하며 교회의 일꾼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아이로 인한 고통이 변하여 영혼을 구하는 복음의 도구와 간증의 제목이 되고 있으니 그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후로도 저에게 연속적인 기적의 사건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남묘호랑개교’를 18년이나 신봉한 84세의 친정어머니가 예수님 품으로 돌아왔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80세 되신 시어머니가 목사님을 자랑하시던 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팔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서 당장 수술하라고 하였지만 시어머니는 ‘목사님께 안수 받으면

낫는다’는 믿음으로 깨끗이 치료받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선천적 기형아를 출산했다는 한(恨)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인생을 목사님을

통하여 자라난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정은 이처럼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우리에게 이루어 진 것이며 많은 간증자들의 고백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크신 은혜와 넘치는 사랑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믿음을 성장시켜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주위의 핍박은 말할 수 없이 많지만 그 날에 받을 면류관을 생각하며 세상 바라보지 않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과 결혼시키고자 하는 중매쟁이의

마음으로, 또 예수중심교회라는 좋은 결혼식장을 소개하는 간증자의 모습으로 날마다 새롭게

자리 매김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이미숙 집사

128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세상을 보는 창
옹달샘
성경상식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