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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기도한 것을 믿어라

1273호 · 2024-09-29
오늘의 메시지

기도한 것을 믿어라

“내 목회 40년은 기도의 작품이다.”

기도원 집회에서 증거하신 목사님의 메시지로 모든 일에 하나님만 의지한 가운데 의심치 않고 믿음의 기도를 했더니 역사하셨다는 간증이다. ‘하나님을 무식할 정도로 믿고 기도했더니 믿음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 목사님의 가르침이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 있다. 그것은 의심치 말고 받은 줄로 믿는 것이다(막11:23~24). 기도 응답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사 꺼내주셨는데 정작 기도한 자들은 미쳤다, 그의 천사라며 의심하는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인다(행11:5~5).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믿음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증거하며, 무엇이든 부족한 것을 꾸짖지 않고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권면한다. 대신 의심하는 자들은 두 마음을 품어 요동하는 물결 같아서 응답이 안 된다고 기록한다(약1:5~8).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았더니 응답하셨다고 증거한다(롬4:18~24).

이제 우리는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한 40일 작정기도가 막바지를 향하여 가고 있다. 우리는 이 기도가 응답됨을 믿는다. 분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화통일을 주실 것이다.

믿음으로 의심치 말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자. 어제나 오늘이나 장래에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꿈같은 응답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김상욱 목사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

기도원 집회는 믿지 않는 가족들, 기도원에 처음 온 분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성령을 모르고 방언을 받지 못한 성도들, 성령체험을 했지만 소멸하고 하나님과 멀어졌거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열매 맺기에 가장 좋은 기회이다. 특별히 이번 집회 기간에 하나님께서 총회장 목사님을 통하여 문산교회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와 은혜를 부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미국에서 오신 권사님의 남동생분이 교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계셨는데, 매주 심방 예배를 드려 마음 문이 많이 열린 가운데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에 거주 중인 권사님의 남편분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조정하여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두 분 모두 기도원 사택에서 총회장 목사님을 직접 뵙고, 성령을 받고 방언을 받게 되었다. 성령의 역사는 줄줄이 이어져서 권사님을 전도하신 친구분의 동생도 경남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KTX를 타고 와 집회에 참석하였고, 뜨겁게 성령을 체험하고 방언기도를 하며 집회 3일째 오후에 침례를 받았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교회를 다니지 않던 새신자도 기도원에 처음 와 성령을 체험하고 집회에 참석한 후 지금까지 매일 교회에 나와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한 40일 작정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이제 집회의 은혜와 열기는 총회장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10월 9일에 있을 제12차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한 40일 작정기도로 이어지고 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친인척과 지인들을 강권하여 초대하고 총력으로 전도하고 물심양면으로 동참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특히 문산교회는 남북 평화통일과 북한 선교의 최전방 전초기지이다. 추석 연휴도 마다하고 명절 당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자원하여 작정기도회에 참석하신 성도들과 함께라 행복하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처럼,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다. 가지가 나무에 딱 붙어 절로 과실을 많이 맺는 것, 바람 불 때 연을 날리고,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 그렇게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 이것이 열매 맺는 비결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한다.

장순천 목사

참된 깨달음

하나님이 모세에게 출애굽을 명하셨을 때, 그는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 차 이렇게 하나님께 말합니다. “주여, 저는 말이 둔하고 혀가 둔한 사람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출4:10).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은 친히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모세가 해야 할 말과 그 말을 대신 전할 아론을 붙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꾸지 못하는 나약한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낼 꿈을 꾸는 모세로 변화시켰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 중에 자신의 꿈을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역 초기부터 세계를 복음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계 교구’라는 꿈을 놓고 기도하셨으며, 그 결과로 40년이 지난 지금 74개국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꿈꾸며 11차에 걸친 기도성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제12차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배출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청소년들을 직접 교육하고 계시며, 솔로몬보다 많은 잠언을 쓸 것이라는 목표로 매주 우리에게 빨간판에 잠언을 써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꿈을 꾸고, 하나님께서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과정을 자신의 삶을 통해 설교하고 계십니다. 모세와 목사님 모두 하나님을 만난 이후 원대한 꿈을 꾸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그 꿈을 현실로 이루었습니다.

목사님 밑에서 30년 이상 설교를 듣고 교육받은 나 자신이 이루어놓은 것은 소박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어쩌면 현실에 갇혀 꿈도 꾸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결심해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 충만하면, 나도 현실을 뛰어넘는 원대한 꿈을 꿀 수 있다! 아멘.

송명국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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