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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호 목차 › 객원컬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1273호 · 2024-09-29

2008년 리먼발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연준은 즉각 금리를 하향 조정하고 대대적인 양적완화를 실행하여 손실을 제거하는 대신 희석을 시켰습니다. 이후 2020년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자 미국 정부는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직접 지원하여 경제활동을 할 때보다 더 큰 수준의 소비와 투자를 유도하여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GDP를 실현하였습니다. 반면 투입된 자본의 원천이 기업으로 간주한다면,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흐름과 같은 세수(稅收)가 아니라 재무활동으로 조달된 차입금입니다. 규모의 면에서 보면 GDP 대비 공적부채의 비율은 2008년 64%에서 2024년 현재 132%까지 증가하였고 실질통화량 또한 3.5조 달러에서 6.7조 달러까지 확대되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단기금리 유지는 인플레이션 해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천문학적인 부채규모 때문에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1월 미국 대선을 통하여 선출되는 대통령은 국가의 CEO로서 세율을 높이지 않고 정상적인 조세수익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의 창출능력이 높고 양질의 고용창출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산업이 미국에서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 측은 바이든 정부의 정책을 계승,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주도의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제적 공조를 천명하고 있지만, 공화당의 후보이자 전임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측은 재임 시 미완수한 정책의 완수는 물론 자국 이익을 위하여 우방에 대한 혜택까지 감축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글로벌 사회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서방의 지배층과의 이권과도 직접적인 충돌이 되기 때문에 미국은 물론 서방의 주요 언론매체와 조사기관들은 일제히 불편한 입장을 일성으로 표명하면서 민주당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들과 보조금이 고갈된 이후 중산층 및 저소득층의 둔화된 소비지출은 선거 당일에 근접할수록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을 조용히 높이고 있습니다.

2017년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는 북한의 특정 지역에 대하여 초정밀 타격을 이행하고자 했을 때, 예수중심교단은 2017년 1월,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8차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를 회피하였습니다.

우리 예수중심교회의 성도들은 10월 9일 시청 앞 집회에 전부 참석하여 모두가 한반도의 평화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백성들도 해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는 것이 도리이고 사명이라고 확신합니다.

임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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