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청년부 체육대회
오직 영혼 구원에 전심을 쏟으시는 총회장 목사님의 귀한 모범을 따라서 이를 실천하고자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체육 활동이라는 매개체로 새신자들에게 교회의 문턱을 낮춘 결과, 복음을 모르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번 모임에 함께 하였다. 스마트폰, OTT 등 미디어에만 빠져있는 청춘들에게 이번 체육대회는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달리기, 축구 등 여러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저마다 높은 기량의 선수들이 등장하고, ‘우리 팀 이겨라!’ 등 열띤 응원전이 벌어졌다.
이날의 백미는 무엇보다 여자 축구였는데, 매번 체육대회의 축구는 형제들만 경기를 뛰고 자매들은 응원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많은 자매들이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축구에 흥미를 느끼고 날렵하게 슛을 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여자 축구가 진행되며 응원석의 형제들은 연신 환호를 보내며 뛰어난 경기력에 여자 메시, 여자 호날두가 등장하는 순간을 놀라워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우리 소유물 중에 가장 귀한 것이 육체다. 병들면 만물이 소용 없다.’라고 자주 강조하시며,
‘내가 육체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목사님의 말씀 따라 건강한 육체를 위해 체육대회에서도 청년들은 최선을 다하였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
목사님은 ‘건강은 삶의 초석(礎石)이며 건강 위에 행복과 부귀가 건립되는 것이요, 건강이 최고자산(最高資産)’이라고 말씀하신다.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는 초고속 사회 앞에 일이 바빠서, 잠이 부족해서, 피곤해서 등등의 이유로 우리는 건강을 등한시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임을 깨닫고 내 육체를 위해 투자하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