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아르헨티나 마르델쁠라따 집회 광경(올리엘 목사 주관)
신문에 간증을 올리는 주의 종이나 성도들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변하지 않는, 아주 일관된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운 대로 한다는 것이다. 목사님으로부터 배우고 확신한 일을 날마다 생활에 적용하는 사람들이란 점이다. 목사님의 유튜브 설교를 날마다 본다고 하며, 목사님께 배운 대로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거울을 보고 귀신을 쫓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니까 그대로 이루어지더라는 것이다. 여러 상황이나 문제들을 이야기하지만, 그들이 간증을 하게 된 비결이라면 비결은 극히 단순 명료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며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뭔가 세상에 타협하기 위한 빌미를 찾고 싶어 스스로 합리화하려는 시도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입각해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하는 분명한 생각과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면, 사실 답은 자신이 먼저 잘 안다. 그걸 그대로 실천하려니 세상에서 주는 미끼들로 인해 힘들고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시민으로 살아가려면 목사님 말씀처럼, 좁은 길로 가야 한다.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했던 해외 목회자들이 세미나 기간에 목사님으로부터 배웠던 기도와 능력 행함을 실제 목회에 적용 실천하여 부흥과 성장을 경험했다고 간증한다. 아르헨티나(Argentina)의 까를로스(Ricardo Carlos) 목사는 성도 50명이었던 자신의 교회가 세미나 참석 후 2,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40배 성장했다고 간증하여 목사님과 우리 일행을 매우 놀라게 했었다. 마르델쁠라따(Mar del Plata)의 올리엘(Omar Olier) 목사 같은 경우는 방언 기도를 배우고 난 뒤 본국으로 돌아가 날마다 시도 때도 없이 방언으로 기도했단다. 오죽하면 그의 사모가 목사님께 남편의 방언 기도 소리에 못 살겠다고 엄살을 부릴 정도였다. 그 결과 올리엘 목사 교회가 아르헨티나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고 한다. 또한 목사님의 설교를 그대로 소화해서 설교로도, 목회에도 적용하니 교회가 부흥했다는 간증도 많이 듣는다. 이들의 공통점 역시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했다는 것이다.
우리 교단의 주의 종들이나 성도들 역시 목사님을 통해 처음 하나님을 만났거나 이미 신앙이 있던 분들이라도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확신했던 처음의 경험을 늘 기억하고 실천해간다면 예수라는 포도나무 가지에서 떨어질 일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타성에 젖는 것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확신했던 경험보다 문화적 지식에 마음을 빼앗기고, 잘 박혀있는 믿음의 돌을 굴러온 새로운 돌로 빼내려 한다. 백 퍼센트 망하는 길이다. 하나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것 이상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예수께서 2천 년 전에 오셔서 외친 말씀들이 그대로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전파되고 있는데, 거기에 무슨 새로운 이설이 필요한가? 그래서 새로운 별미를 찾듯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가 중심마저 이탈하고 마는 것이다.
목사님이 40년 목회해오시면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남들이 느리다고 답답하다고 할지 몰라도 나는 다른 길을, 다른 방법을 모른다. 나는 느릴지언정 뒤로 물러간 적이 없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 그분의 방법대로 따라갈 뿐이다.”라고 하신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느니라”(딤후3:14~15).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3:14).
목사님으로부터 귀가 닳도록 들은 말씀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마음의 중심을 잃고 미혹되면 장사가 없다. 그래서 목사님이 날마다 기도에 힘쓰고 성령 충만을 잃지 말라고 외치고 외치시는 것이다. 일기를 통해 매일 나를 돌아보라 강조하시는 것이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