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말라
모이기에 힘쓰고 깨어 기도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인천예수중심교회 주일예배 광경)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세력과의 전쟁으로 지구촌이 시끄럽다. 중동정세의 변화는 늘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일들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또 유튜브를 비롯하여 말세의 징조라느니 떠들며 혹세무민하는 거짓 예언들이 넘쳐나고 있다. 속지 말아야 한다.
목사님은 지난 수요예배를 통해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말고, 절대 성경 말씀을 넘어가지 말라’고 강조하셨다.
“단적으로 말해서 아직 마지막 때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2:1~3).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24:11~16).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믿는 자들이 미혹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5~18). 예수님도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29~31).
물론 분명 마지막 때의 징조가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마지막 때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4~8). 그리고 그 마지막 날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24:36).
답은 나와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전조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예수님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사실이기에 깨어 기도하며 마지막 때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그 마지막 때는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하는 영을 받아 거짓으로 세상을 미혹합니다(왕상22:20~23).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그들의 신은 배를 채우는 세상 물질이기에(빌3:19) 끊임없이 성도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절대 속지 말고 성경 말씀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비록 환난의 때가 오더라도 이 땅을 떠나 공중에서 재림 예수를 영접하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그 영광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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