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역(驛)은 예수역입니다
지난 24일,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에서는 ‘이번 역은 예수역입니다’라는 작품으로 드라마 예배를 드렸다. 이 작품은 청년부 김경국 형제의 꿈으로 시작된 창작극으로, 영적 세계는 허상이 아니고 실제이며, 사탄의 끊임없는 유혹과 미혹에 맞서 싸우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라!’는 경각심을 주기에 족했다.
드라마의 내용은 이러했다. 사업에 실패하고 빚더미에 앉게 된 ‘온유’라는 청년이 청년부 예배로 향하던 중 꾸게 된 꿈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믿음, 소망, 사랑역을 지나 ‘예수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 있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사탄은 학업, 질병, 취업, 가정 등의 문제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져버리게 하고 좌절, 낙망, 포기하게 만들지만, 마침내 기도함으로 ‘예수역’을 향해 가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수중심교회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 앞에도 수많은 현존하는 문제들이 있고, 이처럼 사탄은 날마다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우리를 삼키려고 한다. 이번 드라마 예배는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나는 현존하는 문제들 앞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져버리고 있지 않은가? 사탄의 미혹에 순순히 넘어가고 있지 않은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드라마 내용과 같이 영적 세계는 실제하고, 악의 세력들은 현존하는 문제로 우리를 미혹하고 조롱하고 괴롭힌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의 모든 미혹에 맞서 싸울 무기가 있다. 바로 ‘기도’이다!
우리는 2023년 ‘음부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자가 되자’라는 표어로 벌써 반년을 달려왔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음부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자는 기도하는 자’라고 말씀해주셨다. 기도는 절대 부도나지 않는 부동의 자산이요, 인생의 마스터키다.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여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예수중심교인들이 되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