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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 말고 바른길을 가라

1206호 · 2023-06-18

지난 6월 10일, 서울 예수중심교회 청년부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모시고 일일 부흥회를 진행했다. 이날에는 처음 교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이 대거 모여들어 성전을 가득 채웠다.

목사님께서는 ‘빨리 가려 말고 바른길을 가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여러분은 우리가 왜 교회에 다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교회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건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진 죄의 문제를 해결할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직 한 곳, 교회에 와야 합니다.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며,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 하듯 하늘나라에 살고 싶으면 이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고 이 법을 지키면 천국에 갑니다.”

목사님은 젊은이들이 죄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성결된 삶을 살라고 강조하시며, 그러기 위해서 회개는 기회가 왔을 때 해야 하며, 진홍같이 붉은 죄라도 흰 눈처럼 하얗게 만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죄의 문제를 당장 갖고 나오라고 하셨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이 우리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이 시대의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길이요, 우리를 힘써 기르신 총회장 목사님의 기대에 부합하는 길이다. 할렐루야!

송현혜 생도

charisma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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