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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총회장 목사님 만나서 팔자 고쳤습니다

1197호 · 2023-04-16

저는 아산예수중심교회에 다니는 이순금 권사입니다.

아산시 선장면 대흥리 작은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집 옆에 있는 감리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였습니다. 기도나 상급에 대한 믿음도 없이 열심히 예배만 참석하였습니다. 남편이 셋째아들이었지만 시어머니를 모시고 힘들게 시집살이를 하면서 마음속에는 늘 원망과 불평이 쌓여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총회장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서울의 잠실 학생체육관 금요철야집회에 참석하여 뜨거운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의 열매로 삼 남매를 주셨는데 감리교회 권사인 시어머니의 눈치를 보느라 따라나서지 못하는 남편을 뒤로하고 먼저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예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며 말씀을 듣는 중에 기도를 배우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을 갖게 되어 아산예수중심교회를 세울 때 작으나마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산예수중심교회의 박인덕 담임목사님은 영과 육의 양식으로 성도를 잘 먹이시려고 주일마다 잔치를 합니다. 배방에서 장금이솥밥정식 식당을 운영하는 전경숙 집사님과 조별로 조금씩 지원하면 사모님과 박정희 집사가 봉사를 해서 맛있는 뷔페 음식을 제공합니다. 주일에 영과 육의 양식을 풍성히 공급하는 참 좋은 아산예수중심교회를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니 병원에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전무후무한 건강 주셔서 일평생 병원과 약국에 가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남편도 아산예수중심교회의 피택장로로 임명되었습니다.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킨 지금은 새벽마다 둘이 앉아서 예배드리며 총회장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잘 먹고, 보고 싶은 사람 다 보고, 고요하고 평안히 주님 품에 안기게 해주시고, 남편이 저보다 먼저 주님께 가게 해주시든지 총회장 목사님과 함께 들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아파서 죽게 되면 준비하는 기간만 아프게 해주시고, 죽는 날도 알게 해주셔서 하나님과 아이들 앞에 준비를 마치고 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요즘 기적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중고차만 타고 다니다 보니 새 차가 타고 싶어서 하나님께 ‘죽기 전에 새 차 좀 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전기차를 주셨습니다. 더하여 생각지도 않던 땅도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중심교회에 오기 전에는 작심삼일 결심만 하는 바보였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도전하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아 74세에 도전하여 올해 중학교 2학년생이 되었습니다. 학교 공부가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현장학습으로 청와대도 가고, 남산타워도 가고, 안산에 있는 예술의 전당에 가서 백일섭 씨와 박정수 씨가 출연하는 장수상회 연극도 보았습니다. 선생님과 교우들과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셔서 저는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걷습니다. 예술의 전당 주위를 산책하는 중에 저한테 뭘 먹어서 그렇게 잘 걷느냐고 교우들이 묻길래 신약과 구약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무슨 말인가 하고 쳐다보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말이 된다면서 웃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예수님의 향기를 내고자 애쓰면 저를 높여주셨습니다. 시와 독후감을 쓰고 수필도 써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은혜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늘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했던 제가 총회장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그야말로 팔자 고친 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산예수중심교회 이순금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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