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경고’
지난 4일,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에서는 ‘스크루테이프의 경고’라는 작품이 드라마예배로 드려졌다. 이 작품은 , 로 유명한 기독교 작가 C.S 루이스의 를 각색한 것으로 예수중심교단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에게 영적 전쟁에 관한 경각심을 주었다.
내용은 이렇다. ‘스크루테이프’라는 지옥부의 성공한 악마 차관이 부하 3명과 함께 크리스천들을 ‘예수와 어떻게 하면 떨어뜨릴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격하는데 우리가 잘 알지만 너무나 쉽게 당하는 마귀의 유혹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악의 영들은 우리 크리스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꼼꼼하게 움직이는데 때로는 운세나 타로카드 등 점보는 것을 좋아하는 MZ세대들을 파고들기도 하고, 음식이나 맛집에 빠진 사람들을 탐식으로 현혹시키고, 군중 속에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단절시킨다. 여기에 더하여 성경 인물 욥처럼 병을 얻게 하며 육체와 함께 영적 자아를 나약하게 만든다. 이런 삶의 한 단편을 공연으로 본 청년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23년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표어는 ‘음부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자가 되자’이다. 우리는 지금 나의 가정에서, 나의 직장에서, 나의 사업장에서 수많은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된다. 그럴 때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매사 귀신을 내쫓고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가르침이 있었기에 우리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고 악한 영들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필승법을 알고 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강력한 영권으로 ‘스크루테이프의 경고’의 주인공들처럼 매사 승리하는 예수중심교인들이 되어보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