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카소와 미켈란젤로, 그리고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가 90세 이상 장수했고, 70세 이후에 남긴 작품이나 저서가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육체의 나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불타는 뜨거운 열정이 있는 자가 젊은이이고, 열정을 잃어버린 자는 아무리 젊더라도 애 늙은이입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을 주름지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았고, 모세는 80세에 부름을 받아 40년 동안 출애굽의 지도자로 쓰임을 받았고, 갈렙은 85세에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러 올라가서 가장 많은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 총회장 목사님께서도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목숨을 걸고 주일에 두 번씩이나 예배를 인도하십니다. 4부예배 때는 은사집회로 축사를 통해 병든 자들을 치유하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십니다. 그리고 3월 말까지 4부예배를 채우시고 다시 해외집회를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목사님께서 목숨을 걸고 매달리시는데 우리가 어찌 수수방관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열심을 품고 이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합동작전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일입니다. 아버지 일이 곧 나의 일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면 열심이 생겨납니다. 세상의 잡다한 일에 빼앗겼던 관심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도 목숨을 걸고 달려들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거리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뜨거운 열정이 생겨납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면 의욕이 상실되어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겨주셨는데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달리면 감당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은 목사님이시지만 그 마음을 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 말세지말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있는 복음을 전하려고 우리 목사님을 부르시고 예수중심교단을 세우셨습니다. 따르는 표적과 기사를 통하여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우리도 열정을 가지고 동참하여 아름다운 명작을 남기고 천국에 갔으면 합니다.
인생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예술작품입니다.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이기에 더욱 명작을 남기고 가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명작은 열정의 산물이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이를 탓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질주해봅시다. 반드시 멋진 인생작이 나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