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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호 목차 › 성경 에세이

욕심이 문제다

1179호 · 2022-12-11

여보게!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다 욕심 때문이라네. 성경은 이렇게 말씀했네.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잠28:25). 야고보 사도도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약4:1~2)라고 말했네.

욕심이 다툼의 원인이라는 거야.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형제간에 유산 문제로 다투다가 예수님을 찾아와 공정하게 재판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는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욕심을 버리면 안 싸우게 된다고 말씀하셨네. 노사가 싸우는 것, 국회에서 늘 싸움판이 벌어지는 것, 다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네.

여보게!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는 말씀을 아나?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조카 롯의 목자들이 서로 자기 양떼와 소떼에게 좋은 초장을 주려는 욕심 때문에 서로 다투게 되지. 그때 아브라함은 다툼을 피하고자 롯에게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한다.”라며 서로 이제 갈라질 것을 제안했다. 롯은 욕심이 발동하여 얼른 보기에 좋은 곳을 택했네. 아브라함이라고 왜 그쪽이 탐나지 않았을까만 욕심을 버린 거지. 좋은 곳으로 간 롯이 잘 되었는가? No! 욕심의 결과는 사망이라 하지 않았나.

아담에게 선악과를 욕심나게 해서 죄를 짓게 한 마귀는 같은 수법으로 우리로 다투게 만든다네. 욕심을 집어넣어서 말일세. 고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네(갈5:24). 그러면 싸우지 않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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