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이 나았어요!
할렐루야!
저는 전주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김성애 집사입니다.
부족한 저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간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991년, 저의 사랑스러운 아들이 네 살 되던 해에 자폐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모교단에서 운영하는 자폐아동전문교육기관을 찾아 열심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타 교단에서 초신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래전에 지나가는 말로 저의 귀에 들렸던 것이 문득 생생하게 기억났습니다. 유방암에 걸린 간호사가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 기도 받고 귀신이 떠나가 병 고침을 받았다는 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앉으나 서나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이초석 목사님을 꼭! 만나게 해달라고 울고 또 울었던 기억뿐입니다. 목사님만 만나면 내 아들 경도가 고침 받을 수 있다는 확신뿐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마냥 울고 울었던 어린아이 신앙이었던 것 같습니다.
1992년 어느 날! 아들을 데리고 자폐교육기관을 갈 때면 어김없이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날은 평소 타던 지하철을 타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버스 안에서 이초석 목사님 잠실체육관 전도집회 플래카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이제 내 아들은 살았다. 내 아들은 이제 다 고쳤다.’는 큰 기쁨과 함께 믿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딸아이를 업고 아들 경도의 손을 잡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엔 예배 중에 방언을 받았고, 둘째 날엔 목사님께서 ‘아픈 자들은 단위로 올라오라’ 하셨지만 제가 아픈 것이 아니라 올라가지 못하고 보고만 있는데, 목사님께서 한 여인을 지목하시면서 “너는 아프지도 않은데 왜 올라왔느냐?” 하시니 그 여인이 ‘제 자녀가 아파서 대신 올라왔다’ 하니 목사님께서 다들 들어가고 아이가 아픈 자들만 올라오라는 말에 저 또한 올라가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제가 지목되어 안수받고 귀신이 쫓겨 떠나가고, 집에 가서 목욕하면 깨끗하게 고침 받을 것이라는 말을 믿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다음날 교육기관 원감님께 기쁨의 소식을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어제저녁 이초석 목사님께 기도 받고 아들 경도가 고침을 받았으니 이제 여기에 나오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원감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경도 어머니, 축하해요. 경도는 병을 치료받았으니 이제는 말하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계속 나오셔서 교육받으세요.” 하셔서 저는 ‘그렇습니까?’ 하고 계속 교육원에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일주일 후 태어나서부터 5세 때까지 말 한마디 못 하던 아이가 말문이 터졌고, 조금씩 조금씩 말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무런 분별도 못 하던 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경도는 현재 나이는 35세가 되었고,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자폐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 곁을 떠날 수 없는 매인 몸으로 자기 개인 생활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총회장 목사님을 만나고 하나님 덕분에 주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며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