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인 우리 교회
우리 예수중심교인들의 피 속에는 누구나 ‘열심’과 ‘최선’이라는 DNA가 흐르고 있다. 총회장 목사님의 반복적인 가르침으로 인해 우리 교인들은 ‘매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열심을 내어 전심전력을 다하는 삶’이 습관화 되어 있다. 이렇게 교회서 배운 습관은 세상 속에서 우리를 열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었고, 매사 열심히, 성실하게 모든 일을 완수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
최근에 청년부에서 ‘예수님의 메신저’라는 뮤지컬 공연을 하였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를 다니며 청년 크리스천과 크리스티나가 본인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깨닫고, 회개하는 내용이었다. 이 뮤지컬을 준비하며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요한계시록에 다른 교회들은 책망과 칭찬을 같이 받은 것과 달리 라오디게아교회는 책망만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을 향한 열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3:9). 라오디게아교회는 물질이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교회였으나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네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었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본인들이 여유가 있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착각에 주를 향한 열심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진단하지 못하고 미지근한 신앙의 자세를 취했기 때문이다. 라오디게아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신앙생활에도 대충, 대강, 적당히 하는 행동은 예수님께서 아주 싫어하신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다.
새로운 2022년, 우리 삶에 열심을 내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 예수중심교회 성도 모두 주의 일에 열심을 내고 전심전력하여 예수님께 칭찬받는 자들이 되어보자. 그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보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