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은 오직 “예”뿐이었다
예수중심교회 송구영신예배 광경 (KBS88체육관)
2021년을 보내고 2022년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목사님은 ‘오직 “예”로써 순종하는 믿음으로 매사 전심전력하는 새해가 되자’고 선포하셨다.
“2022년 새해, 이제 목회 38년에 들어가는 나는 하나님 말씀에 오직 ‘예’뿐이었지 ‘아니오’가 없었습니다. 이 성경은 ‘예’, ‘아니오’ 둘로 갈라집니다. 축복과 저주, 사랑과 미움, 천국과 지옥…. 세상은 5분법, 7분법, 여러 스펙트럼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2분법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그분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인데. 아들, 딸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부모의 말을 따르다보면 부모가 해주는 것을 보고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이해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내 사전에는 ‘불순종’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어떤 말씀이든지 그분의 말씀이라면 ‘예’하고 왔습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먼저 이 말씀을 되새겨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먼저 하나님, 먼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라, 곧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선순위가 있다는 겁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떤 일을 시작하든지 먼저 하나님께 보고하고 그분의 지시를 따라가면 여러분 삶에 장애물이 없습니다.
이 성경은 예언과 성취의 이야기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도 그 예언의 말씀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완악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나라가 멸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엄청난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한 결과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6~19).
이와 같이 성경에 멸망한 자들의 공통점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무엘의 말을 무시했던 사울왕, 예수님의 예언을 무시했던 가룟 유다, 모두 비참한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유가 뭐냐? 바로 하나님 말씀에 ‘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예’뿐이어야 합니다. 군대에서 상관이 지시하면 ‘Yes, Sir(예썰)!’ 하듯,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나에게 떨어지면 ‘예썰!’하고 순종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만든 자의 말을 듣는 것이 지혜 중의 지혜라고 누차 말하지 않습니까. ‘십일조 해라.’ ‘예썰!’, ‘기도해라.’ ‘예썰!’, ‘봉사해라.’ ‘예썰!’, ‘전도해라.’ ‘예썰!’, ‘용서해라.’ ‘예썰!’, ‘사랑해라.’ ‘예썰!’, ‘기뻐해라.’ ‘예썰!’, ‘감사해라.’ ‘예썰!’,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한 말도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18~20).
2022년 새해, 하나님 말씀에 오직 ‘예썰!’로 순종하며 매사 전심전력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풍성히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