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에 투자하기
한 어머니가 딸의 진로를 고민하며 총회장 목사님을 찾아갔다. 서울교회로, 기도원으로, 목사님 사무실로 목사님을 계속 찾아가 “목사님, 딸이 방송국 PD나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목사님 그쪽 일이 얼마나 험한지 아시잖아요. 목사님! 제 딸이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작정기도를 하고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어머니는 딸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 여러 번 찾아가서 목사님께 딸이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지금이야 멀티미디어 쪽으로 다양한 사업이 발전하고 있지만 20여 년 전만 해도 방송 및 영화 쪽 직업은 어렵고 힘든 길로만 여겨졌다. 또, 영상 관련 직업이 대부분의 남자들도 힘든 분야였으니 어머니는 걱정과 근심에 목사님을 지속적으로 찾아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총회장 목사님과 상담을 마치고 오더니 이를 허락해주었다. 목사님은 어머니가 몇 번을 찾아가도 똑같은 답변을 반복하셨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 영상산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은 딸이 어려운 길을 가는 것 같아 싫겠지만 딸의 능력을 믿으세요! 나중에 이 딸은 분명 영상 쪽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총회장 목사님의 선견지명은 20여 년이 지난 후 적중하였고, 이 딸은 자신의 꿈과 소망에 따라서 세상에서는 방송국에서 PD로 재직하며 활약하고 있고, 이 재능으로 하나님께 헌신봉사하고 있다. 바로 내 이야기다.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하라고 늘 말씀하시는 목사님 말씀처럼 당장 앞의 것만 보지 말고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하여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처하고 적응하고 앞서가는 자들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