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확실한 성공의 열쇠다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다!”
목사님이 18번처럼 하시는 말씀이다. 목회 36년의 노하우, 물 없는 사막과 눈 덮인 산야를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헤쳐 나온 목사님이기에 당당하고 자신 있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실 수 있다고 믿는다.
목사님은 지난 수요예배에 주일설교영상을 다시 보여주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입각하여 기도의 능력과 그 경험을 단단히 부여잡고 오늘의 위기를 돌파해가자고 역설하셨다.
“목회 36년, 나는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은 아예 모르고 살았습니다. 오직 기도만이 답이고, 해법이고, 길이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다.’ 이것은 내가 유언처럼 기도원 벽에 새겨둔 말입니다. 예배드릴 곳이 없을 때도, 교계에서 핍박이 오고 교단에서 제명되었을 때도, 사지가 마비되고 눈이 터졌을 때도, 해외집회에 나가서 수많은 문제 앞에 직면했을 때도 내가 한 일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며 수많은 문제 앞에서 오직 기도했던 것처럼, 나 역시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 수많은 경험들이 오늘의 나를 성장시켰습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 시쳇말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나이기에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아는데,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시는 것을 경험했는데 왜 걱정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죽었어야죠.
여러분,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기도하면 여러분 앞의 태산 같은 문제도 다 해결되는데 왜 안 합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당했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려고 징계를 받으셨고, 우리가 병에서 놓임을 받게 하려고 채찍에 맞으셨는데(사53:5), 또 우리를 가난에서 건지시려고 말구유에 나셨는데(고후8:9), 왜! 우리는 여전히 죄와 병과 가난 가운데 허우적거리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저는 우리 성도들이 병으로, 가난으로 고통 받는 것을 보면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기도하면 되는데, 정말 답답해서 가슴을 찢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은 비행기라도,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아무리 좋은 핸드폰이라도 기름이 없고 배터리가 없으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합니다. 하늘을 날 수도, 달릴 수도, 연락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길을 다 닦아놓았어도 기름이 있어야 자동차가 달릴 것 아닙니까?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야 합니다. 기도하라 이 말입니다.
우리 인생을 어두움으로 몰아가는 놈들이 누굽니까? 마귀와 그의 졸개인 귀신들입니다(마8:16). 그 놈들은 잠시만 불이 꺼져도 얼씨구나 하고 바로 들어와 우리를 망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서로 싸우게 하고, 우리를 세상으로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불을 밝혀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한 것입니다.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기름이 떨어진 자동차에 앉아있는 건 아닌지, 내가 배터리가 방전된 핸드폰을 들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빈총을 들고 폼만 잡고 있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그랬다간 언제든 귀신의 밥이 될 뿐이니까요. 얼른 불을 밝히고, 얼른 총알을 장전해야 합니다. 얼른 충전해야 하나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세요.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경험한 하나님이요, 내 목회 36년의 노하우입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여러분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사도바울이 말했듯이 나는 여러분이 나를 닮기 원합니다(고전4:16). 나의 믿음과 지혜를 닮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진리의 말씀을 믿고 행동에 옮기는 자는 누구나 성공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