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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호 목차 › 붕우칼럼

태도와 언어

1056호 · 2020-07-05

난세에 영웅이 나고, 엄동설한을 뚫고 동백은 피는 법!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들어하고 있는 이 때에 한 젊은이의 성공사례가 나를 감동시켰다.

젊은이는 “코로나 덕분입니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그는 코로나 덕분에 보증금 없이 백화점에 입점할 기회를 얻었다. 주위 사람들이 백화점도 불황이니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고 했지만, 그는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시91:7)라는 말씀을 근거로 “넌 안 돼도, 난 돼!” 하며 과감히 매장을 오픈했다. 그런데 그의 말대로 다른 매장에는 파리만 날리건만 이 젊은이의 매장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아 매상이 수직상승 했고, 백화점 측에서는 매장을 하나 더 운영해보라는 제안까지 했다. 그 젊은이는 첫 열매를 드리며 이에 대해 상담하길래 나는 “주는 대로 다 받아라. 너의 믿음이야!”라고 답해줬다.

만물을 긍정적 시각으로 보느냐, 부정적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만물도 긍정적으로 대할 것인가, 부정적으로 대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명언 중의 명언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 아닌가. 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할 때 하늘도 돕는다는 것이다.

남미 집회를 마치고 미국 애틀랜타에 들렸을 때 한 골프장에 갔는데 벽에 장식되어 있는 앤틱(antique)이 좋아 보여 사려고 했더니 동행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목사님, 저건 장식품이라 안 팔아요.”라고 했다. 내가 가서 물어나 보라고 했더니 주인이 안 판다고 했다. 그들은 “거 봐요.” 했다. 나는 그들에게 “네가 안 된다고 했는데 저들이 팔면 하나님이 안 계신 거지. 그러나 오늘은 안 되지만 내일은 된다.”라고 했고, 다음 날에 다시 가서 인터넷에 나온 나의 집회 동영상을 보여주며 그것을 팔라고 했다. 그랬더니 족히 1,500달러는 나갈 그 조각품을 단돈 15달러에 내게 건넸다.

맞다. 긍정의 사고는 긍정의 결과를 낳고, 부정의 사고는 부정의 결과를 낳는다. 나의 태도와 언어에 따라 만물은 반응하고 변화한다는 사실을 알자.

당신은 어떤 사고의 소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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