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하면 우리를 존중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멸시하면 우리를 멸시하신다(삼상2:30).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는 것을 보시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을 아시고 복의 근원으로 축복하셨다. 다윗이 사울 왕을 두 번씩이나 결정적으로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하나님이 기름 부은 왕임을 기억하고 사울 왕에게 기름 부으신 하나님을 존중하여 죽이지 않았다. 나단 선지자가 우리아 일로 책망했을 때도, 성전 문제로 찬성했다가 다음 날 반대했을 때도 나단 뒤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나단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을 존중하여 감사하고 순종한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그 가문에서 왕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마침내 예수가 오시는 길로 쓰임 받는 축복을 주셨다.
반대로 엘리 제사장 가족은 제사 음식을 먼저 가져다 먹어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고 성전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을 겁탈하는 등 하나님을 멸시하여 하나님께서 그 가족을 몰사하게 하시고, 제사장직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하셨다.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레위기 10장 1절로 6절에 하나님이 정하신 불을 갖고 장막에 들어가야 할 터인데 자기 뜻대로 아무 불이나 갖고 들어가 하나님을 멸시하여 불에 타죽는 화를 당했다. 앗수르 왕 산헤립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욕적인 편지를 보냈다가 하나님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18만 명의 모든 군사를 죽이고, 얼굴이 부끄러워 퇴각한 산헤립 왕을 본국에 돌아가 저네들의 칼에 죽게 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멸시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의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을 존중하는가, 하나님을 멸시하는가? 매일 기도하고 성경 보며 선한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존중한다고 생각하실 것이나 기도와 말씀을 멀리하고 세상적인 삶을 살며 탐욕과 음란과 사기 치고 다투고 거짓 되게 산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멸시한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잠언 14장 31절에 가난한 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도 가난한 자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지 존중하는지 판단하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멸시받으실 일을 하신 적도, 원망받으실 일을 하신 적도 없으시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죽이신 분이다. 하나님은 감사와 찬송, 존귀, 영광을 받으시기에 마땅하시다. 말라기 4장 16절~18절에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기념 책에 기록하시고 특별한 소유로 삼아 자랑하신다.’고 하셨다.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존중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보자. 그래서 하나님께 귀중히 여김을 받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