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 35주년 축하메세지
목사님 성역 35년을 축하드리고,
예수중심교회 창립 35주년을 축하합니다!
물 없는 사막이요, 눈 덮인 산야를 35년 걸어오신 이초석 목사님의 성역 35년을
예수중심교단 산하 모든 교회 성도들과 땅끝예수전도단 회원들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역 35주년 축하합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마태복음 1:17).
‘우리 목사님 태어나셔서 목회 시작하신 지가 35년이요, 목회 시작에서 2019년이 35년이요, 주님 품에 안기시는 2054년 오늘까지 35년이더라.’
10여 년 전에 마태복음 1장 17절 말씀을 가지고 비슷한 설교를 했었는데 목사님 성역 35주년, 연세 70세가 되니 이 성경구절이 다시 생각나서 써보았습니다. 몇 년 전에 우리나라 서울 모 교회 방OO 목사님께서 102세가 되셨음에도 목회하시면서 심방을 다니신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셔서 왕성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뵈면서 무한 감사와 한편으로는 발맞추지 못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나의 삶의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전파하기 위함이요, 하나님을 광고하는 것이 존재의 유일하신 이유’라 하시니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그런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저희도 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존재하겠습니다. 그분 마음에 합한 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늘 다짐하고 간구하고 자신을 살펴봅니다.
많은 목회자 가정의 형제들이 ‘목사 형제들끼리 함께 목회하기가 힘들다’고도 하고, ‘가까이하면 서로 상처를 받는다’고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내게 와서 어서 그곳에서 나오라고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자신의 형제나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았는지, 그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지금까지 목사님을 가까이하면서 더욱 머리가 숙여질 뿐이었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들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초지일관 사랑하시고 예수중심의 일 처리가 내 마음속에 깊이깊이 새겨지고 닮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신들메도 감당 못한 세례요한의 마음이 늘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저 존경하고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닮아보려고 몸부림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족한 제자들을 거두시고 쓰신 것처럼, 부족한 저희 제자들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늘 격려하시고 일할 수 있도록 멍석을 펴주셔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 우리 모든 제자들은 표현은 못해도 목사님을 엄청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아시고 계시죠? 건강하시게 저희들 곁에 제3의 35년 힘차게 뛰세요.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 뒤쫓아 가겠습니다.
목사님, 성역 35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가서 영원히 함께 영광 돌릴 날을 바라며…. 할렐루야!
서울예수중심교회 이시대 목사
만남의 축복
할렐루야! 총회장 목사님의 목회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총회장 목사님을 만난 지도 벌써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깊어가는 겨울 크리스마스 캐럴 소리가 울려 퍼지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네온사인이 유난히도 반짝이는 2019년도를 보내면서, 제 나이도 벌써 환갑을 맞이하는 해가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와 사랑스런 딸과 든든한 아들을 선물로 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총회장 목사님과의 만남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예수중심교회에 와서 제 삶은 변하였습니다. 세상일에 바쁘고 돈을 좇아 살던 삶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런 제 마음을 아시고 ‘길 잃고 소외된 영혼과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는 사명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혁신예수중심교회를 세우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보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우리 전도사님과 함께 이 사역을 감당하면서 금요예배에 전도사님의 메시지는 우리들을 늘 감동시킨답니다. 그 설교는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에 아주 많은 힘이 되어 준답니다. 아직 목사님은 안 계시지만 전도사님이 사역을 잘 감당해 주셔서 아름답게 교회가 잘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오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뒤에서 기도와 헌신으로 섬기면서 목사님 사역에 힘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누가 너희를 꾀더냐?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가 예수님이시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말했다.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다 하신 것이다.”
오직 총회장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것은 깨닫는 지혜와 믿음의 싸움입니다. 이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면 회개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믿음 생활과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총회장 목사님께서 단에서 선포하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실천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는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아내와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가족 카톡에서 받은 말씀을 늘 나누면서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추방하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총회장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120세까지 우리 곁에서 성령의 역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성역 35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혁신예수중심교회 전영수 장로
우리의 자랑이신 이초석 목사님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초석 목사님에 대해 물으신다면, 나는 당당히 이와 같이 말할 것입니다.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목사님이셨고, 정말 믿음의 본이 되신 분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동분서주하신 분이셨습니다.”
31년 전, 당시 큰 언니(지금은 주님 나라에 있지만)의 권유로 처음 인천교회에 나갔을 때가 기억납니다. 나의 미약한 믿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며, 강력하게 언니가 다니던 한국예루살렘교회(지금의 예수중심교회)를 추천하여 서울에서부터 인천까지 따라갔지만, 막상 가보니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왕왕거리는 소리로 전혀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모두 시끌버끌 개구리처럼 울어대는 소리에 무엇을 하는지 알 수도 없었습니다. 예배 후에 다음에는 안 가겠다고 언니에게 말하니 제발 세 번만 나와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언니의 간절히 부탁하는 말에 그럼 딱 세 번만 나가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언니의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두 번째 갔을 때, 목사님 설교가 또렷이 들렸고, 비록 시끄러웠지만 싫지가 않았습니다. 그 후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고, 여러 은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각가지 영적인 체험들을 이초석 목사님과 그 교회를 통해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과 주변에서는 내가 점차 미쳐간다고 말하고 그 교회를 가면 안 된다고 막기 시작하며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셨지만, 나는 그분들이 이해가 되어, 반박 대신 울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결국 그분들도 모두 주님 품에 들어왔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모두, 주님께서 쓰시는 이초석 목사님과 예수중심교회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적인 가이드만이 아니라 이초석 목사님은 삶에서도 본이 되셨습니다. 늘 강조하시듯, 오직 믿음, 정직, 부지런함을 당신의 삶에서도 보여주셨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사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목사님은 진실되게 사시려고 애쓰셨습니다. 목자로서, 또 영적 부모로서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습니다. 영적 자녀들을 돌보듯이 성도들을 정말로 아끼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다(고전 4:15)”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목회자 중에는 가르치려고만 하지 아비 심정을 가진 자들이 많지 않은데, 이초석 목사님은 드물게 아비의 심정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내 삶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목사님을 찾아가 상담했을 때, 목사님은 몇 시간의 하소연을 다 들어주시고, 참으로 아비의 심정으로 함께 아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조하신 권고의 말씀, “주님만 붙잡아!”
저와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예수중심교회의 많은 성도들도 장성하여 그의 자자손손까지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초석 목사님의 열매인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열매였습니다. 당시에 교회 리더들이 다른 곳에 갈 때는 교회의 추천서를 받아서 다녔습니다. 그러면 그 추천서를 보고 타 지역의 성도들이 그 사람을 인정하여 대접도 하고 말씀도 듣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교회의 추천서 없이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훌륭히 믿음으로 성장한 교인들이 바로 바울의 추천서 역할을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이초석 목사님의 열매들인 우리도 곧 추천서와 같은 것입니다.
오래 전에 입신을 하여 주님께서 천국을 보여주셨을 때, 이초석 목사님의 집을 보여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 “우리 모두, 천국에 있는 우리 집에서 함께 살자구.” 하신 것처럼, 그곳은 어마어마하게 큰 빌딩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낼 수 있어 보였습니다.
목회 35년 동안 많은 수고로 많은 결실을 맺으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 동안에도 변함없이, 믿음의 선친들처럼 살아가실 목사님께 주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예수중심교회에도 주님께서 풍성히 축복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권문선 선교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소화제가 없으면 살 수 없었던 삶이었는데 총회장 목사님의 손길을 통하여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알게 되면서부터 너무 감사하여 주님의 일을 대충할 수가 없어서 최선을 다하였다.
목사 안수를 받고 익산교회에서 200평의 교회를 50평으로 이전하고 잠시 쉬었다가 김천으로 발령을 받아 갔으나 쫓겨나서 김천 중앙예수중심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성전을 임대하여 수리를 하면서 방음을 위하여 천정에 방음제를 넣던 중 힘이 들어 잠시 쉬려고 하다 그만 천정에서 떨어져 머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하였다. 보고를 받으신 총회장 목사님이 전화를 해서는 대뜸 “고놈, 고소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뜻을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로 작정하였다. 이후에 아산으로 발령받아서 목회를 하게 된 것이 벌써 23년이 지났다. 아산에서 목회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경험케 하셨다. 땅을 240평 빌려서 조립식으로 건축할 때에는 너무 곤고하고 힘든 가운데 주님께서 에스겔 34장 말씀을 보라는 음성을 들려주셨다. 너무 피곤하여 “나중에 볼게요.” 했더니 세 번을 연거푸 보라고 하셔서 바로 순종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며 보았더니 선한 목자와 삯군 목자에 대한 말씀을 주시며
‘이제 너와 화평의 언약을 세우리라’는 약속을 하셨다.
10년 전에 지금의 교회건축을 허락하시고 어려운 가운데 지교회의 성전 수리를 위하여 조금씩 봉사하게 하시더니 어느 날 총회장 목사님으로부터 황금빛이 찬란한 암행어사 마패를 받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 이후로 특공대가 결성되고 총회장 목사님께서 지교회의 이전이나 수리할 일이 있으면 가서 봉사하라는 명령을 내려주셨다.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거나 이전할 때에 현장에 가서 최선을 다하여 일할 때 주님께서 뜻이 있는 지교회 목사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물질로, 몸으로 헌신하게 하셔서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시는 이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어느 날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하늘이 열리며 수많은 성가대들의 찬송 소리가 들려오는데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찬란한 빛의 흰옷 입은 무리들이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함께 ‘하늘가는 밝은 길이’ 찬송가를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꿈을 꾸게 되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를 부르는 그 순간 부족한 나를 찬양 인도를 하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성전 수리하는 일에 사용하여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다 깨어났다.
지난 10월에는 나이가 들면서 육체가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지 다리에 연골이 닳아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하러 수술실로 들어가는 순간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지금까지 살려주신 은혜가 감사하여 눈물이 나면서 아픈 성도들이 안수받기 위하여 왔을 때 건성으로 기도해준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며 눈물 흘려 회개하였다. 수술 중에 주님께서 빌립보서 2장의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을 주셔서 무한감사를 드렸다. 입원해있을 때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셨다. 병원 문에 들어서시는 목사님을 뵙는 순간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데 많이 연로하신 모습에 마음이 몹시 아팠다. 몹시 바쁘신 중에도 부족한 종을 심방하시고 퇴원할 때에 행정목사님을 보내셔서 병원비를 정산해주셨다.
목회 35주년을 맞이하시며 늘 주님의 심정으로 성도들을 대하시고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총회장 목사님을 따라오면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혹시 근심과 걱정을 끼쳐드리진 않았는지, 신경 쓰이게 해드리진 않았는지 다시 돌아보며 총회장 목사님께서 주님의 일을 하실 때 마음껏 마음 편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산예수중심교회 박인덕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