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외에 다른 길은 없다
말세에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구원받은 성도들을 미혹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묘한 말과 엉터리 논리를 가지고 성도들에게 다가와서 멸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갑니다. 복음은 숨겨진 비밀이 아니라 하나님의 장엄한 선포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천하 만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가장 쉬운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만약에 많은 물질을 드려야 구원을 받는다면 가난한 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해박한 성경지식이 필요하다면 일자무식의 노인네들은 어떻게 합니까?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그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구원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천하 인간에게 ‘예수’ 외에는 구원받을만한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행4:12)고 성경은 분명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일부분을 이용하여 자신을 메시아의 자리에 올려놓는 원리적 이단들이 설쳐대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A=B, B=C 고로 A=C라는 논리입니다. 이런 동요가 있습니다. “원숭이 XXX는 빨개 /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 것은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긴 것은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른 것은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은 것은 하늘…”. 원숭이 XXX가 결국에 하늘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이더라도 본질이 틀렸으면 가짜입니다.
명품은 특별한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갑니다. 그런데 야바위꾼들이나 사기꾼들은 그것이 진짜라고 궤변을 늘어놓다 보니 자연히 말이 많아집니다. 성경공부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교주를 하나님이나 재림예수, 그리고 보혜사의 자리에 올려놓습니다. 심지어 교주인 자신의 남편이 죽고 나니 그 부인이 자신은 하나님 어머니라고 허황된 궤변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말세를 만난 성도들은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미혹의 영들에게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성육신하셨습니다. 육신의 부모를 통하여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의 자손이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는데도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은 “다 이루었다.”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졌으며 완전한 구원임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어떠한 조건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여 영을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