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이번 서울시청광장 기도성회에 금식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축복이 금세와 내세에 충만히 임하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번 집회도 여러분의 기도와 희생, 헌신이 기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국가가 없는 백성은 국가가 있는 개보다 못합니다. 시리아 난민들을 보세요. 나라를 잃고 이리저리 떠도는 그 사람들을 보세요.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가 없다는 자체만으로 그들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 국가는 있으나 힘이 없는 나라도 행세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주변국에 의해, 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마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그래서 강성한 우리나라,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히 이 나라를 얕보지 못하고, 넘보지 못하도록.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계발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완전한 대한민국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하는 겁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도성회에 알게 모르게 애써주신 여러분, 기도해주신 여러분이 진짜 애국자입니다. 여러분은 나의 동역자요, 하나님을 감동시킨 믿음의 주역들입니다. 다윗에게 37명의 동지가 있었다면 저에게는 여러분이 최고의 동지입니다. 훗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여러분을 자랑할 것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나라에 대내외적으로 평화가 찾아올 때 우리 함께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립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