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대의 흐름만 좇아가서는 안 됩니다. 시대에 따라서 가치관도 변하고 사상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이고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과 배치되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그럴듯하게 들리는 말이라도 성경 말씀에 비추어볼 때 잘못되었으면 틀린 것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틀린 말입니다. 신명기 28장 13절에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머리도 있고 꼬리도 있으며, 위도 있고 아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한 마귀는 사회 전반과 교회의 질서마저도 파괴하려는 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말도 얼마나 고상하게 들립니까? 그러나 틀렸습니다. 인생의 참된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에 ‘사탄경’이라는 경전이 있는데, 첫 장 제일 앞머리에 나오는 말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속셈입니다. 인간의 참 행복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기뻐할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함께 생산해서 함께 나누어 먹는 제도가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집니까? 그러나 죄악 된 세상에 그런 아름다운 광경은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9)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정이나 동정, 사람의 칭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려서야 되겠습니까?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해마다 10월 11일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커밍아웃하는 날입니다. 그들의 삶이 불쌍하다고 그것을 인정해주어서는 아니 됩니다. 이미 세계 28개국에서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목사가 동성애자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는 웃지 못 할 일도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앙에는 절대로 타협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얼렁뚱땅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을 따라가다가는 파멸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흉흉한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내 생각이나 의지,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떤 사상이나 풍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