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문 1000호를 축하하며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전 4:1~2)
교회신문 1000호를 축하하며
두꺼운 켄트지를 신문 크기만큼 오려서 거기에 여러 가지 내용을 오려 덕지덕지 붙여가지곤 신문 모양을 만들어서 총회장 목사님께 교회신문을 만들겠다며 허락해달라고 쫓아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령 1000호, 어언 20년이 흘러갔네요.
그동안 많은 일꾼들의 손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고 은혜로운 신문을 매주 기쁨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교회신문을 통해 은혜 받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목을 마련했고, 수많은 영혼들의 영성을 회복하고,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오게 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성도가 가정의 어려움을 겪고 낙심하여 교회와 멀어지고 주님을 떠난 지 3년여 지난 어느 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나이 많은 권사님이 교회신문을 전해, 그 신문을 받아들고는 목사님의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울컥하여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 못하고, 그 주간부터 다시 교회를 찾아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충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서선교에 힘쓰고 원고로 기부하는 많은 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세상에서는 찾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은혜와 생명이 넘치는 글들을 가득가득 매주 퍼 나르는 문서선교팀의 땀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변함없는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시는 총회장 목사님! 글을 볼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정말 은혜로운 글들, 설교와 붕우컬럼, 성경에세이, 때로는 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름답고, 때론 심령을 울리는 좋을 글을 수없이 기도하면서 기고하시는 주의 종들을 비롯한 많은 필진들에게도 진심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내용을 다듬고 편집하여 변함없이 성도들의 손에 들려주는 사명을 다하는 신문 편집국 직원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막4:26~29).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욥8:5~8).
그 시작은 참으로 미약했으나 어느 덧 1000호의 열매를 맺은 우리 교회신문, 이제 지령 2000호를 향해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며 주의 은혜와 영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서울예수중심교회 담임 이시대 목사
교회신문 1000호, 하나님께 영광!
2019년 4월 28일, 교회신문이 어언 지령 10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소중한 한 글자, 한 문장에 사랑과 열정을 쏟아부어 오늘의 신문이 있도록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1000호 교회신문이 나오기까지 일등공신은 여전히 이초석 목사님입니다. 주일설교 말씀을 비롯하여 골수를 파고드는 보석 같은 붕우칼럼과 성경에세이 등 신문의 가장 중추적인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이시대 목사님, 신기류 목사님, 신현명 목사님은 목회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명품 ‘객원칼럼’으로 우리의 심령을 확 깨워주고 있습니다. 상화평 목사님은 객원칼럼과 더불어 굳뉴스로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상욱 목사님은 ‘오늘의 메시지’를 통해, 임택함 목사님과 송직화 목사님은 ‘생명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또 박덕규 목사님은 ‘진리의 학당’을 통해, 권문선 선교사님은 ‘주안에서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성경 지식을 함양케 하시고, 김경숙 목사님은 ‘일본에서 온 편지’로 우리의 심령을 울리십니다. 한은택 목사님은 커버스토리뿐만 아니라 목사님의 국내외 전도사역과 성령의 역사를 실제 상황보다 더욱 실감나게 전달하고, 객원칼럼으로 우리에게 감동의 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정옥 전도사님은 ‘참된 깨달음’으로, 이정금 전도사님은 ‘세상을 보는 창’으로, 신혁주 전도사님은 ‘신앙논객’을 통해 예리하고 정금 같은 필체로 신앙의 정수를 알려주고 있고, 이광주 전도사님은 ‘오늘의 메시지’를, 이현승 전도사님은 ‘소망의 언덕’을, 이은총 전도사님은 ‘연단을 넘어’를, 문하은 전도사님은 ‘문을 열라’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신선한 믿음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촌철살인의 좋은 글과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생생한 간증으로 교회신문을 장식해주신 많은 봉사자가 있습니다. ‘To be succeeded’를 통해 믿음으로 성공하는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이국진 사모님과 ‘삶이 있는 이야기’를 적어주시는 이호은 사모님, ‘생활 속의 잠언’을 통해 우리 삶의 좌표를 제시하는 오자유 집사님, 의학박사로서 우리 교단의 건강을 책임지고 계시는 ‘나도 건강할 수 있다’의 의사 조희경 집사님과 한의사이신 설재현 집사님, ‘귀를 기울이세요’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믿음의 글로 잘 승화시켜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송현혜 자매님, ‘성경에서 배운다’를 통해 우리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제시하는 하인명 자매님, 차세대 국문학 박사로서 문서선교부의 총무 역할까지 하면서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기쁜 마음을 선사하는 전훈지 자매님, 역동적 젊은이의 실천적 삶의 메시지를 ‘청춘, 그 아름다운 이름’을 통해 전달하는 신은혜 자매님, 주식투자의 전문가로서 ‘객원칼럼’을 통해 믿음을 바탕으로 한 자산증식의 지혜를 우리에게 선사하는 이미경 권사님과 사업관계로 해외에 장기체류하면서도 객원컬럼을 통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려주시는 임윤석 집사님, 차세대 컴퓨터공학 박사로서 ‘겨자씨만한 믿음’을 통해 이제는 성숙한 믿음을 아름다운 글로 보여주는 김성일 형제님, ‘아름다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임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영상 사업가로서의 영역을 굳건히 다지고 있는 이은성 형제님, ‘치우치지 않는 저울’을 써주시고 계시는 차세대 법조인 정명관 형제님, 멀리 제주도의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시면서도 ‘한라에 핀 샤론의 꽃’을 써주시는 철학박사 권정미 자매님, 엘리트 코스를 제대로 밟고 ‘영생에 이르는 길’을 써주시는 김대화 성도님과 자수성가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시는 ‘울림있는 삶’의 추성숙 집사님이 계십니다. 또 늘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써주시는 ‘신앙에세이’의 박찬영 집사님과 삶의 모범을 제시해주시는 ‘빛이 되리라’의 장명훈 집사님, 그리고 향수업계의 촉망받는 CEO로 ‘에덴으로 귀환’의 김온유 집사님, 항상 교회에서 자막을 통해 봉사하시는 ‘부르심의 소망’의 박영신 자매님의 글은 진솔함이 묻어져 나오는 글입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시는 신온유 자매님과 박소영 자매님, 그리고 우리 신문에 만화 삽화를 제공하는 김덕장 형제님,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전하는 강혜진 자매님, 그리고 디자인을 총괄하는 임지해 자매님, 이외에 신앙 간증과 교회신문을 위해 기고한 많은 분들이 모두 우리 신문의 오늘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특히, 신문 편집국장 신영심 전도사님은 주일설교 말씀 요약, 교단소식, 인터뷰 기사, 특별 기획기사 등을 주관집필하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인 집필 섭외를 하는 등, 신문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가장 중추적인 실무 봉사자입니다.
우리 교회신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교단 및 교회에서 사도행전의 역사가 구현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은혜를 나누는 매체입니다. 이를 통해 교단과 민족, 세계를 위해 섬기는 교회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중심교회의 선교활동을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이제 2000호를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립니다.
문서선교담당 이관섭 장로
세상을 향한 1000번의 명징한 울림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글로 성경을 남기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 내가 하는 말과 글은 또한 나이다. 교단의 신문 역시 우리 교단의 얼굴이자 실체이다. 1000번을 주옥같은 간증과 말씀으로 채운 우리 신문이 이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켜 왔을까. 말씀과 글의 에너지로 우리의 가슴 속에 묵직한 감동을 던지고, 또한 전도의 횃불로서 그 사명을 다해왔을 것 아니겠는가.
신문만을 기다린다는 분들, 60여 평생 깨닫지 못해 고통받았던 삶의 문제를 해결 받았다는 분. 모두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연단된 분들의 귀한 말씀의 역사하심 아니겠는가. 더욱 귀한 것은 목사님을 필두로 하여 너무나 다양한 분들의 육성이 어떤 가식과 의도 없이 진심으로 토로된다는 점이다. 세상의 어떤 글들이 이와 비견될 수 있을까. 목사님의 골수를 쪼개는 말씀부터 덜 다듬어진 대로 원석 그대로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글들, 저마다의 처지와 환경에서 느낀 귀한 감동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루며 귀한 영적 자양분을 이루게 하였으니 대단한 일이다. 성령이 함께하시고 역사하심이 밝히 드러나는 사역이 아닐 수 없다.
무려 1000번을 세상을 향해 명징한 울림을 지속해오도록 애쓰신 분들께 진심으로 치하의 말씀을 올린다.
이광주 전도사
1000번째 거룩한 외침!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을 통해 역사하시는 거룩한 외침을 담은 교회신문의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전도지로 사용되어 복음전파를 담당하고, 때로는 성도님들의 신앙을 일깨우는 귀한 사역을 톡톡히 감당한 우리 교회신문은 한 호, 한 장이 한 명의 선교사이자, 설교자였습니다.
예배 전후 성도님이 신문을 정독하시는 모습, 어느 골목 집 문에 끼워진 신문 한 장이 주는 거룩한 부담감 덕분에 기고(起稿), 편집하는 순간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신 목사님 이하 편집국장님,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문 속 코너들마다 그분들의 기도와 숙고가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없었고, 그래서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꼭 신문을 찾아 읽고, 수집하고, 곱씹으며 신앙을 점검하고 삶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세상의 변화를 다양하게 담아주시길 기대하며, 무엇보다 신문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하인명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