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4:18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그러나, 전신국에서 그만 잘못 받아 적어 요 4:18 이라고 보냈다. 그날
밤.......
@$#%&*%$@ (요4: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 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꺼진 불도 다시 봅시다! 지극히 작은 실수가 엉뚱한 결과 를 낳습니다.
2. 성경을 봅시다.
교회는 다니지만 평소에 성경을 안보는 어느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점쳐볼 양으로
성경 아무데나 펼쳐 찍었다.
이윽고 바로 눈에 들어온 구절이 다름아닌 (마27:5 유다가 은을 성 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설마 이건 아니겠지 다시 한번
펼쳐서 찍어 보았다. 손가락 끝에 찍힌 구절은 “너도 행하라” 삼세판 이렸다!
다시 한 번 도전!! 그러나, “즉시 행하라”
#성경은 점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한구절씩만 빼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집시다!
쉬어가는 코너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질문 있나요?
Q 질문
찬송가와 복음송이 어떻게 다른가요?
A 답
하나님을 찬양하는 의미에서는 같고, 차이가 있다면 찬송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주된 소재이고 복음송은 하나님에 대한 찬양보다 우리 신앙의
고백이나 증거, 위로, 격려 등이 주된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우리가 사용 하고 있는 찬송가에도 적지 않은 복음송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Q 질문
하나님의 음성은 정말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인가요?
A 답
예, 귀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사무엘이 세 번이나 들었고 사
도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직접 들었다. 이처럼 직접 들을 수도 있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혹은 꿈속에서 혹은 성경을 보다가 마음 속 깊이 감동되어
하나님 말씀이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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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