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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988호 · 2019-02-03

우리 스승이신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 뜨거운 열정이 아직도 식지 않으셔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끊임없이 전도집회를 하시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계심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빙그레 웃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자랑스럽고 흐뭇하신 거지요.

올해 우리 교단의 표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살자!’입니다. 저는 그 말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바꾸어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실까?’, ‘나는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을까?’, ‘나는 주의 종으로서 주인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고 있을까?’, ‘나의 주군이신 주님께 나는 몇 점짜리 종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자니 부끄러움이 먼저 밀려옵니다. 우리 목사님을 향해 빙그레 웃던 예수님이 저를 바라보실 때는 찡그리지는 않으실지, 화난 표정은 아니실지 걱정됩니다.

저의 올해 목표는 ‘예수님이 저를 보실 때 우리 목사님을 바라보실 때처럼 흐뭇하게 웃으시도록 하자’로 정했습니다. 그러려면 제가 변해야겠지요.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종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대충이란 균을 잡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명에 부도내지 않도록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 교역자 세미나를 통해서 주신 말씀을 생활화하겠습니다. 바보처럼 결심만 하는 자가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울산예수중심교회 이덕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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