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다
2018 하계산상집회 (7월23일~8월2일,장성 예루살렘기도원)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도 성산에 오르려는 자들의 믿음 앞에서는 손을 들었다. 23일부터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진행된 하계산상집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들로 가득했다.
첫날 단에 오르신 목사님은 ‘빛에 어둠이 접근하지 못하듯이 진실에는 오해가 없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다.
“어두움이 제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빛이듯, 거짓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고로 진실과 거짓이 하나 될 수 없고, 빛이 오면 어두움은 떠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 빛 앞에서 어두움은 도망쳤습니다. 어두움의 주관자는 마귀입니다. 빛이 들어오면 그동안 잊어버렸던 것들, 잃어버렸던 것들, 넘어진 원인들을 다 알 수 있고,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아직도 되는 게 없고, 자꾸 넘어지고 부딪치는 것은 어둠 속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둠 속에 사는 자는 마귀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에 거짓으로 충만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진실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하나님은 거짓을 싫어하십니다(잠6:16~ 19). 거짓을 행하는 자에게 빛이 되어주실 수 없습니다. 진실은 진실된 자에게만 통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매스컴을 달구고 있는 많은 사건들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거짓이 원인입니다. 그들은 거짓의 대가로 쇠고랑을 차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동일합니다. 거짓된 자는 어두움의 주관자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그것들에 얽매어 끌려 다니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 앞에서 진실된 자는 빛 가운데 다니기 때문에 범사에 잘 되고, 당당하고 자신이 넘칩니다.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12:22).
제가 늘 당당한 것은 진실되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눈 질끈 감은 채 넘어가고 싶은 일도 있지만, 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하며 나 자신과 싸워 이기려고 애씁니다. 요한복음에는 24번 ‘진실로, 진실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 24시간동안 진실 되게, 늘 빛 가운데 살라는 겁니다.
되는 일이 없습니까? 자꾸 일이 꼬입니까? 조용히 자문자답해보십시오. 내가 진실된 자인지, 거짓된 자인지. 그리고 내가 빛 가운데 행하고 있는지, 내가 어두움 속에 있는지 말입니다.
커튼을 열어야 빛이 들어오듯 마음을 열고 예수를 받아들여야 빛이 들어와 어두움이 쫓겨납니다. 진실로 예수 안에 들어오면 거짓이 아니라 진실된 삶이 될 것입니다. 아내에게도, 남편에게도, 상사에게도, 성도에게도, 그리고 하나님께도 진실되세요. 한나의 기도처럼 진실된 기도를 하고, 두렙돈을 드린 과부처럼 진실된 헌금을 드리고, 다윗처럼 진실된 회개를 하세요. 분명히 진실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목사님은 설교 후에 한 시간 동안 통성기도를 시키심으로 진실된 기도를 하나님께 아뢰는 시간을 주었고, 예배를 마치며 모든 성도들을 일일이 안수해주셨다.
다음 주까지 하계산상집회를 계속된다. 모두 이 집중된 영적훈련에 참석하기를 바란다.
기자 신묘수
jesus78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