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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최우선!

951호 · 2018-05-20

4·27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정세가 예전에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랍게 변화되고 있다. 이것은 9차에 걸친 평화통일 기도성회 덕분이라 나는 믿는다.

그런데 이런 평화 무드에도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왜 그럴까? 그들은 이념의 눈으로, 자기감정으로 이 현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라가 존재해야 여야도 있는 것이고, 나라가 평화를 누릴 때 보수도 진보도 있는 것 아닌가. 나도 국가가 존립할 때 그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이 나라의 평화’라는 목표 앞에서는 그 누구도 다른 목소리를 내면 안 된다. 작금의 사태를 하나님의 눈으로 주시해야 한다. 하나님은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고 말씀하신다.

지금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기회를 잡지 못하는 자는 준비되지 않은 자다. 우리는 지금까지 기도로 이 나라의 평화와 평안을 준비해왔다. 그래서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우리에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평화다. “노벨평화상은 트럼프에게, 우리는 오직 평화만 원한다.”는 대통령의 말대로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평화다. 우리의 소원은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다. 그 문이 지금 열렸으니 감사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계속 기도해야 한다.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도록, 또한 주변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만을 챙기지 않고 이 일에 협조할 수 있도록, 더욱이 북한이 변심하거나 어떤 계략을 꾀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계획할지라도 이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열어놓은 문은 닫을 자가 없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뤄지기에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은 반드시 온다고 나는 믿는다. 그때까지 우리가 할 일, 기도에 매진하자. 하나님이 크고 아름다운 일을 이루시도록.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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