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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문 900호, 하나님께 영광!

900호 · 2017-05-27

2017년 5월 28일, 교회신문이 어언 지령 9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7년 3개월여 동안 소중한 한 글자, 한 문장에 사랑과 열정을 쏟아 부어 오늘의 신문이 있도록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900호 교회신문이 나오기까지 일등공신은 여전히 이초석 목사님입니다. 주일설교말씀을 비롯하여 골수를 파고드는 보석 같은 붕우칼럼과 성경에세이 등 신문의 가장 중추적인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이시대 목사님, 신기류 목사님, 신현명 목사님은 목회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명품 ‘객원칼럼’으로 우리의 심령을 확 깨워주고 있습니다. 상화평 목사님은 객원칼럼과 더불어 굳뉴스로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상욱 목사님은 ‘오늘의 메시지’를 통해, 임택함 목사님은 ‘생명의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에 생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은택 전도사님은 커버스토리뿐만 아니라 목사님의 국내외 전도사역과 성령의 역사를 실제 상황보다 더욱 실감나게 전달하고, 객원칼럼으로 우리에게 감동의 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정옥 전도사님은 ‘참된 깨달음’으로, 이정금 전도사님은 ‘세상을 보는 창’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신혁주 전도사님은 ‘신앙논객’을 통해 예리하고 정금 같은 필체로 신앙의 정수를 알려주고 있고, 이광주 전도사님도 ‘오늘의 메시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신선한 믿음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촌철살인의 좋은 글과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생생한 간증으로 교회신문을 장식해주신 많은 봉사자가 있습니다. 건강의 고난을 굳센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생활 속의 잠언’을 통해 우리 삶의 좌표를 제시하는 오자유 집사님, ‘To be succeeded’를 통해 믿음으로 성공하는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이국진 자매님, 의학박사로서 우리 교단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면서 ‘나도 건강할 수 있다’ 코너를 맡고 있는 의사 조희경 집사님과 한의사이신 설재현 집사님, 청년부의 리더로서 매주 ‘귀를 기울이세요’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믿음의 글로 잘 승화시켜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송현혜 자매님, 세종시로 이사 갔어도 여전히 ‘성경에서 배운다’를 통해 우리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제시하는 하인명 자매님, 차세대 국문학 박사로서 문서선교부의 총무 역할까지 하면서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기쁜 마음을 선사하는 전훈지 자매님, 유망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가 최근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아 하와이 주립대로 유학을 떠남으로써 역동적 젊은이의 실천적 삶의 메시지를 ‘청춘, 그 아름다운 이름’을 통해 전달하는 신은혜 자매님, 주식투자의 전문가로서 ‘객원칼럼’을 통해 믿음을 바탕으로 한 자산증식의 지혜를 우리에게 선사하는 이미경 집사님, 사업관계로 해외에 장기체류하면서도 객원컬럼을 통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려주시는 임윤석 집사님, 차세대 컴퓨터공학 박사로서 ‘겨자씨만한 믿음’을 통해 이제는 성숙한 믿음을 아름다운 글로 보여주는 김성일 형제님, ‘사랑&행복’을 통해 진정한 크리스천의 사랑과 행복을 곱게 전달하는 김고은 자매님, ‘아름다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임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영상 사업가로서의 영역을 굳건히 다지고 있는 이은성 형제님,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방향을 ‘하나님 편에 서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제시하는 김경현 자매님, 신문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시는 신온유 자매님과 박소영 자매님, 그리고 우리 신문에 만화 삽화를 제공하는 김문식 형제님, 그리고 거침없는 동양화를 선사하는 최문선 자매님과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전하는 강혜진 자매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혜의 말씀을 장식해주는 고광위 형제님, 그리고 디자인을 총괄하는 임지해 자매님, 이외에 신앙 간증과 교회신문을 위해 기고한 많은 분들이 모두 우리 신문의 오늘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특히, 신문 편집국장 신영심 집사님은 주일설교 말씀 요약, 교단소식, 인터뷰 기사, 특별 기획기사 등을 주관집필하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인 집필 섭외를 하는 등 신문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가장 중추적인 실무 봉사자입니다.

우리 교회신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교단 및 교회에서 사도행전의 역사가 구현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은혜를 나누는 매체입니다. 이를 통해 교단과 민족, 세계를 위해 섬기는 교회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중심교회의 선교활동을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900호를 넘어 이제 1000호를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립니다.

이관섭 장로

kwansup10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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