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름성경캠프
7월 31일부터 인천교회 여름캠프가, 8월 7일부터 서울교회 여름캠프가 2박3일 동안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어린이가 되자’ 라는 주제로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 아이들이 많이 전도되었던 캠프이기도 했다.
개회예배 시작부터 아이들은 하나님을 감동시키기로 작정한 듯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임했고, 누가 기존 아이들이고 누가 처음 온 아이들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하나님 말씀에 집중했다.
이어지는 로테이션 공과시간에는 하체가 드러날 정도로 찬양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킨 다윗과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르밧 과부 등 하나님을 감동시켜 복을 받은 많은 인물들을 배웠고, 이후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르밧 과부처럼 선생님의 말에 순종하며 잘 따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첫째 날 저녁 예배시간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기도했는데, 기도제목은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둘째, 하나님! 다치지 않게 해주시고 비 내리지 않게 해주세요.’ 이었는데, 정말 아이들이 기도한대로 하나님께서는 캠프기간동안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셨고, 다치거나 배탈 난 아이 하나 없이 캠프는 진행되었다.
설치된 각종 물놀이 기구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미니레일기차와 바이킹 등으로 인해 아이들은 신나고 즐거워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 예배시간, 성령을 받기 위해 자리에 모인 어린 아이들은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했다. 안수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성령의 불이 어린 아이들에게 임하자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춤을 추며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예쁜 모습일까 생각해본다.
교단의 미래는 바로 이 아이들에게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변화되고 잘 성장한 이 아이들이 앞으로 30년 후에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이 나라와 민족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을 의심치 않는다. 부족함이 없는 캠프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곽이레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