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0년, 명품인생, 명품교회로
역사는 시작되었다. 2015년은 우리 교단 역사의 또 다른 시발점이다. 송구영신예배 및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화두는 새로운 30년, 진실과 정직을 모토로 짝퉁에서 명품으로 거듭나자는 것이었다.
목사님은 당신의 목회 30년을 통하여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흥과 성장을 이루어내셨다. 목사님은 그 비결을 진실과 정직이라 말씀하신다. 목사님으로서는 2015년이 다시 0으로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30년의 출발을 외치는 원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눈 덮인 산야요, 물 없는 사막을 목사님과 함께 걸어온 제자들과 성도들 모두가 명품인생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것이다.
“나는 짝퉁인생이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거짓 속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오직 진실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고, 큰 자가 되기 전에 깨끗한 자가 되려고 몸부림치며 기도하며 달려왔더니 오늘의 예수중심교단을 이루고 전 세계 70여 개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짝퉁인생에서 명품인생이 된 것입니다. 2005년인가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들어온 외국 목회자들에게 나는 거짓을 난도질해서 기도원에 묻고 내려가라고 촉구했었습니다. 그 때 교육 받고 돌아간 제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놀라운 부흥과 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진실하고 정직한 자세로 나를 따라온 제자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거짓, 얼렁뚱땅,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무책임한 짝퉁자세로 일관한 제자들은 지금 목회조차 못하며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잘된다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어디 제자들뿐입니까? 나를 따라오던 성도들 중에도 처음에는 잘 나가는 듯하더니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 무책임으로 방종하다가 멸망하는 장로, 집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서도 잘 된다면, 하나님이 안계신거죠. 다시 말하지만, 짝퉁은 절대로 안 됩니다. 겉만 뻔지르르하게 해놓고 팔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사후 책임은 지지 않는 짝퉁, 경찰이 오면 도망가기 바쁜 짝퉁, 곧 불법과 무책임의 대명사입니다. 이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더디 가고 답답해보여도 진실과 정직이란 책임감으로 하나님 말씀에 미련하게 순종하는 자세가 곧 첩경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가나 떳떳하고 당당한 명품이란 곧 부지런하고 청결하며 법을 준수하는 자세 아니겠습니까? 내가 날마다 일기를 쓰라고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명품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날마다 스스로를 점검하라는 뜻입니다. 날마다, 달마다, 매년, 자신을 점검하고 관리한다면 결코 넘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정말 여러분들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30년을 출발함에 있어 무엇보다 먼저 진실과 정직을 인생의 모토로 삼기 바랍니다. 남에겐 진실되고 나에겐 정직한 삶, 곧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삶을 산다면, 왜 하나님의 복이 임하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이 복을 받아서 앞으로 30년, 상상할 수 없는 역사를 이루어가는 나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산위의 동네다. 숨길 수 없다. 품위와 품격을 갖춰 노는 물이 달라야 한다. 명품교회와 명품성도는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진다. 새로운 30년이란 화두는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0년 전, 자신이 가졌던 꿈을 되돌아보며 인생을 새롭게 조명하게 되었다는 고백들이 들리고, 짝퉁에서 명품으로 변모하기 위한 결신과 결단의 각오들이 젊은이들 가운데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변해야 한다. 변해야 산다. 혁신(Innovation), 이는 나 자신의 개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새로운 30년, 모두가 명품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은택 전도사
henry88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