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석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86년 2월의 어느 날, 같은 아파트, 같은 교회에 나가는 권사님께서 능력 있는 목사님이 인도하는 금요철야예배에 가자고 하기에 우리 부부는 퇴근 후 인천 마가의 다락방에 갔다. 당시 성도는 300백여 명 됐을까? 그런데 이들 모두가 마룻바닥에 무릎을 꿇고 모두가 방언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여기서 첫 번째 놀랐고, 설교하시는 젊은 목사님이 머리는 장발에 흰 바지에 백구두 와이셔츠 차림으로 단상을 좌우로 왔다 갔다 하시면서 (얼굴에 땀이 흘러 바짓가랑이까지 젖음) 믿음의 말씀을 원고 없이 전하는데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강한 메시지에 두 번째 놀랐고, 설교 마치신 후에 귀신을 쫓아 귀머거리, 소경, 벙어리, 앉은뱅이… 각색병을 고치는데 세 번째 놀랐다.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이 병 고치시는 것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 아닌가? 이 교회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요, 성경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교회라 생각하고 너무 큰 은혜를 받고 왔다.
우리 부부는 그 다음 철야예배에 참석하고 교회를 아주 옮겨 등록했다. 우리는 성령 받고 예수에게 미친 사람이 되었다. 삶 전체가 변화된 것이다. 제사도 안 지내니 가족들은 예수 때문에 미친놈(정신병자) 취급하며 대학까지 가르쳤는데 저렇게 됐다고 인연까지 끊자고 핍박을 했다. 그래도 온 세상이 내 것 같고 그 기쁨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말씀이 듣고 싶어 주일이 빨리 오길 기다려지는 걸 어떻게 하랴!
당시 나는 건설회사 (주)삼호에 현장소장으로 있었다. 회사 퇴근 후 전단지 들고 전도하며 예수 자랑, 목사님 자랑에 입에서 침이 튀긴다. 믿지 않는 영혼이 왜 그렇게 불쌍한지! 나는 강원도 원통에서 도로공사 현장소장으로 있을 때도 주일 날 믿지 않은 직원들을 싣고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목사님이 나에게 임명장을 주셨다. 아니나 다를까, 총회장님이 나에게 주의 종 길 가라고 하셨다. 나는 그 공사가 70% 진척되었는데 준공도 하지 못한 채 사표를 쓰고 신학 과정을 밟아 전도사가 되었다.
92년도 1월에 기도처에서 기도를 마치고 한 밤중에 집으로 가는데, 눈이 오기에 조급한 마음으로 자동차를 급히 몰다 커브 길에서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미끄러져 전주를 받고 중상을 입었다. 자동차는 2개월 밖에 안 된 새 차였는데 폐차되었고, 내 몸은 다리뼈가 부러지고, 팔이 부러지고, 엉덩이 꼬리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져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총회장 목사님의 기도로 나를 낫게 하신 것이다. 내 평생에 이 은혜 어찌 잊겠는가? 첫 번째는 나에게 성령과 예수를 알게 하시고, 천국에 확신을 심어 주셨고, 둘째는 죽을 몸을 살려 주셨고, 셋째는 종의 길을 가게 하시고 목사 안수를 하시어 직분을 주신 것. 넷째는 원주교회 담임, 인천교회 담임을 거쳐 서울교회 부목사로, 지금은 양주교회 담임을 맡겨주셨다. 그리고 내 처에게도 전도사 직분을 주셨으니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목사님의 은혜다. 내가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갚을 수 없는 은혜!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 돼요! 앞으로 30년 다시 시작해요!
양주예수중심교회 강반석 목사
우리는 목사님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할렐루야!
예수중심교단의 창립과 이초석 목사님의 목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예수중심교단을 세우시고 성령의 충만함과 은혜가 넘쳐흐르는 교회로 성장시키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이초석 목사님의 헌신과 충성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에게도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목사님의 은혜만 입고 지낸 지난날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저에게 쏟아 주신 사랑, 관심과 조언들이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며 목회를 해나가는데 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지금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충성을 보이신 목사님,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전무후무한 목회자, 예수의 종, 사도 이초석 목사님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 또한 그 뒤를 따라 목사님께 힘이 되어 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말씀하신 것처럼 ‘큰 자가 되기 전에 깨끗한 자가 되라’, ‘은혜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쫓아가겠습니다. 기도의 능력이 있으며,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 쉬는 교회로, 놀라운 기적들이 행해지고 주님 나라의 영광과 상급을 위하여 힘써 일하는 교회로, 모진 핍박과 환란에도 담대히 맞서 참된 부흥과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로 이끌어 오신 목사님의 목회 신념을 저 또한 함께 따르며 동참하겠습니다.
앞으로의 30년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사역하시겠다는 선포가, 결심이 이 땅을, 전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끄는 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은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중심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겸손하게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달려오신 목사님, 더욱 더 건강하세요. 늘 말씀하신 것처럼 목사님이 오래 사셔야 교단과 저희들에게 유익입니다.
30년 동안 이 교단을 이끌어 오신 이초석 목사님의 눈물과 사랑과 기도와 죽음을 각오한 충성을 모든 성도들은 교단 목회자들은 기억합니다. 그런 목사님의 목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저 또한 제가 서 있는 땅을 기름지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30년도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예수중심교단으로, 더 크게 쓰시는 하나님의 종, 사도 이초석 목사님으로 높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안산예수중심교회 김초대 목사
오, 예수중심! 영원하여라
먼저 자랑스러운 우리교단의 창립 30주년과 총회장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과 짝하며 살던 33년, 때가 되어 주님의 부르심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두드린 교회가 우리 교회였습니다.
생소한 교회당 안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마치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같이 열정을 내뿜는 목사님의 영권과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두 손 들고 시작된 저의 신앙생활은 우리 교회의 폭발적인 부흥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았던 믿음이 목사님을 통하여 양육되고, 또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키워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목사님 없는 저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 승천하시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세계복음화에 매진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쓰임 받고 있는 것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병사는 죽어도 전쟁은 이겨야 하고 핍박과 순교가 온다 해도 예수는 증거 되어야한다’는 가르침 아래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하나 된 지난 세월, 지금도 마귀를 대적하고 귀신을 쫒아내는 등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나타내며 성령세례를 베푸시는 목사님을 모신 것은 큰 영광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자 금세기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일찍이 17세기는 네덜란드 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았습니다. 18세기는 독일교회가, 19세기는 영국교회가, 20세기는 미국교회가 쓰임 받았습니다. 21세기는 한국교회가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상황은 결코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한국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화 되어가는 모습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옛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의인 7천을 예비하셨던 것처럼, 우리 예수중심교단을 통하여 주 예수의 재림을 예비하는, 제2의 세례요한으로 이끄실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과 복음은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율법은 천사들에게 맡기셨지만 복음은 성령께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성령의 역사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교단입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 까지, 그 은혜 가운데 주 예수의 수권교단으로서 영광 돌려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30년 세월을 예수중심교단과 함께 해온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 여러분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신기류 목사
순종이 축복의 지름길이다
전도사 시절이다. 철도 없었고 욕심도 많았고 꿈도 많았다.
목사안수를 받고 강릉예수중심교회로 가라는 명을 받았다. 성경책 한권 들고 고속버스 편으로 가면서 보니 대관령 굽이굽이 산골 산골로 들어가고 있다. 기쁜 마음, 설레는 마음이 아니라 유배를 가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도착해보니 교회는 썰렁했다. 전임교역자와 인사를 나누고는 밤에는 기도하며 강단에서 자겠다고 마음먹었고, 주일 첫 설교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막상 기도를 하는데 아멘하고 강릉으로 온 것이 후회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아무튼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은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사사기 기드온의 생각이 났다.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에 앞서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사면의 땅은 마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알겠다고 한 말씀이 생각나 나도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만약 하나님이 저를 강릉으로 보내신 것이면, 내일 주일예배 때, 새 신자 1명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저를 이곳 강릉으로 보내신 것으로 알고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새 신자를 안 보내주신다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주일 설교를 위해 기도하다가 강단에서 조금 잔 것 같다.
그리고 주일 당일, 설교를 하는 중 밤에 기도한 것이 생각나 “오늘 처음오신 성도님이 있으시면 손들어 보세요.” 했더니 두 사람이 손을 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 머리가 위로 솟는 전율을 느끼며, 하나님께 회개하며 감사했다. 총회장 목사님이 보내셨으면 하나님이 보내신 것인데, 사람이 보낸 것으로 오해한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 신자를 보내 주신 것을 말이다.
예배가 끝나고 들뜬 마음으로 새 신자를 영접하는데, 한 분은 어떤 이유로 교회를 방학했다가 다른 한 사람 전도해서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양털에만 이슬이, 사면 땅은 마르게 해 주신 것처럼, 한 영혼을 보내주셔서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주의 종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의 지름길이란 것을 그 때 깨달은 것이다.
그 후 교회가 안정이 됐다. 그 자리에서 충성되이 순종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총회장 목사님이 또 캐나다로 가라는 것이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며 안가겠다고 했고, 목사님은 “기도해 봐라. 너에게든 네 아내에게든 응답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러나 얼마 후, 그 기도가 바뀌었다. 캐나다에 안가야 할 이유를 찾다보니, 영어를 못한다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주의 종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의 지름길이란 것을 깨달았다. 또 6개월이나 걸린 것이다. 불순종하고 캐나다에 가지 않았다면, 딸 셋을 어떻게 유학을 보낼 수 있었으며, 세 자녀 대학 보내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목사님을 통하여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것을 배웠다. 순종이 축복의 지름길인 것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목사님의 성역 30년 세월에 비하면 짧은 목회지만, 이때까지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닮아가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의 성역 30주년, 교단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린다!
배방예수중심교회 임택함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