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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초석 목사 성역 30주년을 축하하며

773호 · 2014-12-19

이초석 목사는 이 시대의 사도이다. 성경이 ‘하라’ 하면 하고, ‘말라’ 하면 하지 않는, 복음을 위하여 죽을 계명을 받은 종이다

예수중심교회 창립 30주년과 진실로 사랑하는 이초석 목사의 성역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나는 진실로 이초석 목사님을 위하여 매일 기도드린다. 이 시대에 나와 같이 예수에 미쳐 버린 사람이 또 있다는데 감개무량하고, 지난 30년간 지켜본 결과는 진리가 승리한다는 분명한 해답이었다. 이렇게 고마운 참 동지가 성장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격하고 축하한다.

우리의 씨름은 악한 자들과 싸우는 모든 시간들이다. 이김을 주시는 이는 오직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의 종이라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성경 말씀을 따라 행하는 참 일꾼이어야 한다. 교권과 교리에 함몰되어 소경이 되어 버린 현대 교회 같지 아니하고, 오직 성경이 지시하시면 지시하신 대로, 부르신 대로 사역하는 자가 참 종이다.

이초석 목사는 이 시대의 사도이다. 성경이 ‘하라’ 하면 하고, ‘말라’ 하면 하지 않는, 복음을 위하여 죽을 계명을 받은 종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신 대로 죽을 계명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목숨을 내놓고 역사하는 진정한 일꾼이다.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란 것을 그 열매로 능히 알 수 있다.

어언 간에 성역 30주년을 맞이했고, 그 열매로서 예수중심교회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때까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중심의 사역만을 고집해 온 이초석 목사에게 축하와 함께 축복을 하는 바이다. 나다나엘처럼 하나님의 언약에만 자신의 신앙과 인생을 맡겼던 그를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이라고 칭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 지금 이초석 목사와 예수중심교회에 들려오고 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신 일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초석 목사와 같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꾼이 이 시대에 또 있을까? 나는 평생에 많은 종들을 만났다. 그러나 간사함이 없는 참 일꾼은 오직 이초석 목사 한 분이었다. 세계 기독교사에 길이 남을 신령한 종이다. 정직하신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돕는다고 하셨다. 박해를 받는 것은 그 사람의 그릇을 뜻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박해를 받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 있느니라’ 하심같이 이초석 목사는 참으로 항아리이다.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여기고 순교의 길을 걷는 이 시대의 사도요, 하나님의 손에 잡힌 지팡이로다. 큰 능력과 이적을 행하고 홍해도 가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예수중심교회와 더불어 모든 핍박과 훼방을 능히 이기고 승리하시라.

나는 이 시대에 이런 동지가 있다는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부디 겸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만 욕심이 있는 큰 종이 되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기를 축원한다. 진심으로 축원한다.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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