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 이초석 목사님!
철산 예루살렘교회가 개척된 이듬해에 아내와 두 어린 자녀를 데리고 광명시 인복 유치원 지하에 있는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다.
단에서 설교하시는 형님(목사님)을 바라보면서 참 생소하기도 하고, 세상에 참 별일도 다 많다고 생각했다. 형님이 목사가 되다니? 언감생심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교회에서는 큰 혼란이 일어나고, 주일예배 후에 난리가 난 듯이 젊은이들이 앞뒤로 뛰고, 교회는 깨지고, 생전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보았다. 그 일로 나와 가족은 교회를 멀리했고 다시 1년 후에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마가의 다락방이라는 익숙지 않은 도시 인천 산속에 있는 교회에 다시 발을 들여놓았다. 광명시에 있을 때보다 제법 성도들도 늘어나 있고 더더욱 충만해진 모습에 적이 놀랐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숭의동으로 교회를 옮기셨다고 다시 전화가 와서 그곳에 끌려 다니다가 기도원 첫해 집회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 이때 이미 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했었고, 몇 년 후 서울 교회를 창립하고, 그 부흥의 바람은 전국을 휩쓸더니 지나가는 자리마다 교회가 서게 되어 오늘날 100개가 넘는 지교회의 씨앗이 뿌려졌다. 2000년 들어서면서 목사님은 해외집회를 시작하셨고, 지금까지 14년간 전 세계를 100회 이상 도시에 복음을 외치고 계신다.
35세의 젊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목회가 어언 30년이 흘러 65세가 되셨다.
오직 주님 한분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열정을 품고 달려오신 목사님, 그저 옆에서 모시고 뵈면서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가 있을까?”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해외집회 영상에서 자주 보듯이 입을 딱 벌린 채 다물 줄 모르고 놀란 눈으로 예배 내내 경청하는 모습, 사실은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때로는 자랑스럽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하신 우리 목사님. 목사님은 나의 멘토이시다. 영혼의 멘토, 목회의 멘토, 인생의 멘토.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렇게 좋으시고 멋지신 영·혼·육의 멘토를 갖게 되어, 목숨을 다 바쳐 섬겨도 아깝지 않고 부족하기만 한 사도 바울을 둔 브리스길라와 아굴아의 기쁨과 행복 말이다.
나는 목사님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목사가 되었다. 더 무엇을 바라겠나, 더 바라면 욕심이리라. 그러나 한 가지 욕심을 부려보고 싶다. 우리 목사님 노년에 아브라함처럼 범사에 형통하시고, 우리 곁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서울예수중심교회 이시대 목사
더 큰 부흥, 더 넓은 세계로!
존경하는 이초석 목사님의 목회가 시작되고 예수중심교단이 이 땅에 자리한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기적과도 같은 지난 30년 부흥의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아울러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지난 30년 부흥을 기반으로 이초석 목사님과 예수중심교단이 새로운 부흥의 30년 역사가 시작됨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이 평탄치만은 않았지만, 오히려 그 같은 시련과 시험이 예수중심교단을 더욱 굳건한 반석위에 세우게 하신 역사하심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새롭게 새기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복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축복과 함께 말씀의 위력을 갖추신 이초석 목사님이 계시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30년이라는 시간 위에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굳건한 반석위의 교회를 이루신 역사의 주인공 이초석 목사님께는 아무리 축하와 존경을 바쳐도 부족하다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온전히 걸어온 ‘지난 30년’의 시간만큼, ‘앞으로 30년’도 주님과 함께 열심히 섬김의 길을 걸어가실 이초석 목사님께 하나님의 더 큰 사랑과 축복이 있기를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하고, 목사님과 스치기만 해도 평화로워하는 예수중심교회 성도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사가 아니고서는 결코 가능하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예수중심교회는 더욱 축복된 교회입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앞으로도 평강과 축복의 에너지가 늘 차고 넘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초석 목사님은 한국교계의 희망이요 마지막 남은 불꽃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불씨 삼아 전 세계에 복음의 불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이초석 목사님을 본받아 열정, 뜨거움, 능력, 파워, 신세대적 사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초석 목사님을 모방을 할 수 있을지언정 이만큼 능력이 나타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의 남다른 열정적인 하나님에 대한 전폭적인 헌신과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살아오신 기적보다 살아가실 날들 속에서 이전보다 더욱 크신 하나님의 기적과 은총, 그리고 감사와 기쁨을 한껏 누리시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이초석 목사님과 예수중심교단이 더 많은 성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전병헌 안수집사
국회의원 전병헌 안수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