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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754호 · 2014-08-09

1992년 6월 7일 ‘메인스타디움 집회!’

하나님의 계획이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내려졌습니다.

제 나이 지금은 40세, 메인스타디움 집회 당시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하여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집회는 배설되었고, 목사님께서는 10만 명을 목표로 경기장을 채워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오로지 경기장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45인승 대형버스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친구들과 선후배에게 집회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전할 때, 놀랍게도 친구들과 선후배들은 한명도 거절하지 않고 모두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집회 당일까지 약속한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모두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드디어 집회 당일, 학교 앞 큰길에 45인승 대형버스를 대기시켜놓고 사람들이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약속한 사람들이 모두 와주었고, 기도한대로 대형버스를 꽉 채우고 경기장에 도착하여 들어갈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더 놀라운 것은 10만 명이 들어가는 경기장에 바닥까지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되어 꽉 찼을 때, 마음은 뜨거워졌고 기쁨과 감사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집회는 성령의 대역사 속에 진행되었고, 그때 예수님을 영접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건 분명 제가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꼭 해야 하고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 위에 하나님이 역사하셨고,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만 대형버스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고등부 친구들은 버스 한 대 이상을 채워왔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9월 8일 시청 앞 광장 ‘평화통일 기도성회’와 10월 3일 ‘월드컵경기장 집회’를 계획하시고,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메인스타디움 집회 때를 생각하며 걱정보다는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버스 한 대를 결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인 딸에게 같이 하자고 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딸들이 버스 한 대를 어떻게 채우느냐며 걱정하고 반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992년 메인스타디움 집회 당시 엄마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고, 혼자서 버스 한 대를 채운 이야기를 해주며 할 수 있고, 하면 된다고 심어 주었더니 두 딸은 모두 같이 해 보겠다며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자녀들과 같이 해보려합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고 중고등부, 청년 여러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동참하겠다는 생각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쓰임 받는 도구일 뿐,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 하고자 하는 사람과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나이가 상관없습니다. 다윗은 어린 나이였지만 골리앗을 쓰러뜨리겠다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쓰임 받았습니다.

우리는 10만 명 메인스타디움 집회를 해 보았고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매 집회마다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해 경기장을 채우셨고, 집회는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당신이 해보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동참하여 9월 8일 ‘평화통일 기도성회’와 10월 3일 ‘월드컵경기장 집회’에 큰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인천예수중심교회

김지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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