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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호 목차 › 지혜의 말씀

내가 아는 한 분이 계셨다네

723호 · 2014-01-03

내가 아는 한 분이 계셨다네

예수의 길을 가는 한 분을 만났다네

나도 따라 가려고 나섰다네

그 길은 참 험난했다네

그러나 앞서가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뒤따르는 내 걸음 쉬웠다네

웬 은혜요 웬 축복인지!

남은 시간도 뒤따르기를 바란다네

주님의 입맞춤과 면류관 받는 그날까지

앞서가시는 한 분이시여!

강건하소서 강건하소서

이제 반 오셨으니

남은 반, 하나님의 더 크신 뜻 이루시며

하나님의 더 크신 영광 나타내소서

신발 끈 졸라매고 허리끈 동이며

부지런히 부지런히 따라가리다

저 빛난 하늘나라에 이를 때까지!

2013년 12월 22일 목사님을 닮고싶은 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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