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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후기

702호 · 2013-08-09

운명을 바꾼 수련회

2박 3일 동안 운명을 바꿔주겠다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온 젊은이들이 그 성산에 몰려들었다.

체육대회에서는 기도와 찬양으로 비를 멈추었고, 단으로 올라온 한 자매는 귀와 입이 열렸다. 성령을 받지 못한 자에게는 성령이 단비처럼 쏟아졌다.

총회장 목사님은 “하나님은 입을 크게 연 만큼 채우신다(시81:10). 그러므로 입을 크게 열어라.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 꿈이다. 젊은이들은 이 꿈을 잉태해야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꿈을 가져라. 인내하고 노력하면 분명히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기적을 꿈꾸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 너희들이 그런 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아비의 심정으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곳에 모인 자들 중에서 장차 세계적인 인물들이 나올 것을 나는 확신한다.”는 말씀에 나는 크게 “아멘”했다.

위대한 생각이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는 목사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서울예수중심교회 김다예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사실 세상 고민으로 참가조차 결정하지 못하던 저에게 연합회 일원으로 참가해달라는 전도사님의 말씀은 부담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고 순종했다. 수련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강력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자후를 토하신, 총회장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사님의 설교는 취업과 공부로 메말랐던 청년들의 영혼을 적셔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천재는 없다. 끝없는 노력과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과 기필코 정신으로 모든 일에 임하고 배우라”는 이초석 목사님의 말씀은 환경과 능력을 탓하던 저에게 명쾌한 해답과 새 힘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의 백미는 체육대회였다. 체육대회가 진행될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시대 목사님을 필두로 청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찬양을 하였고, 마침내 비구름은 걷혔다. 이번 수련회 역시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인천예수중심교회 전호정

수련회에 참석하러 한국에 왔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고픈 마음에 방학을 이용해 한국에 왔다.

수련회 때 항상 은혜를 많이 받아왔지만, 이번 수련회는 2박 3일로 오히려 짧아졌는데도 여태껏 참여해왔던 어느 수련회보다 좋았고 목사님 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외국에 있으면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9절 말씀을 듣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우면서 마음에 평안을 찾았다.

특히 히브리서 6장 11절 이하에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는 말씀은 수련회에 오기 전, 꿈에 “히브리서를 보라!”고 하신 것이 생각나서 더 은혜가 되었고, 저를 위한 말씀처럼 느껴졌다.

방학이 끝나서 다시 돌아가게 되면, 이 말씀을 붙들고 노력하여 목표한바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가가 되겠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cademy of Art University 김문식

반복이 성공자를 만든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성공하기 원하는 젊은이들이 영·혼·육의 갈급함을 모두 해소하는 은혜의 자리였다.

이는 절박한 마음을 품고 성산에 오른 젊은이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신 총회장 목사님의 세미나에서 여실히 입증되었다.

“말씀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신28:1)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한 자와 함께 하신다.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 실패하는 것이 두렵고 부끄럽지만 반복하여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은 세상 풍파에 부딪치고 깨져 의기소침해진 나를 포함한 젊은이들이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기에 충분했다.

또 “하나님은 입을 크게 열어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자, 기적을 꿈꾸는 자를 찾고 도우시니 큰 그림을 그리고 부지런히 연구하며 자신을 계발하라.”는 말씀은 빼앗기고 잃어버렸던 꿈을 되찾아 더 넓은 세상과 큰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이국진

오늘의 꿈이 미래다

“최소연이 최소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최소연에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최소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최소연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신명기 28장 1장 1절 말씀에 각자의 이름을 넣어 읽도록 하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처음 하는 일에는 실수와 실패가 따르며 부끄러울 수 있지만, 실패와 실수, 부끄러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통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도전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었다. 둘째 날 벙어리 된 자가 목사님께 안수 받아 귀가 뚫리고 혀가 풀리는 기적을 직접 목도함으로 우리 믿음이 더욱 자라게 하셨다.

“과거의 생각과 과거의 꿈이 오늘이고, 오늘의 생각과 오늘의 꿈이 미래다.”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수련회를 통하여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곧 나의 운명이 바뀌었음을 확신하는 순간이었다.

전주예수중심교회 최소연

‘참석인원 80명’을 내비게이션에 찍었다

이번 수련회 준비는 유난히 힘이 들었다.

개인의 문제로 빠져나간 일꾼들을 제외하니 7명이 전부. 하지만 이월드 전도사님은 80명을 목표인원으로 설정하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를 외치며, 하루 서너 시간을 자면서 심방에 주력했다. 7명도 눈물로 기도하며 전도에 총력 매진했다.

수련회 당일. 예정대로라면 목표 인원을 초과한 85명이 등록하도록 되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후발대에 차질이 생겼고, 총원이 76명으로 뚝 떨어져버렸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그러나 둘째 날 아침, 우리 기도를 들으심을 확증해보이시며 위로를 주셨다.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달려왔고, 4명이 고속버스를 타고 오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80명이다! 하나님께 더욱 감사한 일은 80명 대부분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회복과 성장을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에 목표한 바를 찍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졌다.

대구예수중심교회 신혜영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

매년 수련회가 지나면 일꾼들이 지치고, 청년부 분위기가 오히려 가라앉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오랜 기도 가운데 얻은 정답은 바로 “영혼”이었다. 찬양인도보다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바로 수련회에 온 영혼들이 살아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련회는 행사가 아니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옳았다. 행사 위주가 아니라 예배 위주가 되어야 한다. 사실 예전 수련회에는 찬양에 주력하다 정작 목사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했던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예배에 충실했다.

총회장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심령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다른 지체들도 마찬가지였다. 수련회 가운데 4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았고 2명의 영혼이 성령을 받는 역사를 체험하였다.

그리고 수련회가 끝난 지금 청년부는 지치지 않았다. 오히려 더 큰 기쁨과 기대로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다. 큰 깨달음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014년에는 지금보다 두 배, 세 배 부흥된 모습으로 수련회를 맞이하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대전예수중심교회 김강산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련다

어렸을 적에는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조금씩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세상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여름수련회에 와서 첫째 날 저녁 총회장 목사님으로부터 “동물의 세계에서 등을 돌리고 도망가는 녀석이 잡혀 먹히듯이, 두려움에 떠는 자가 마귀의 제1 먹잇감이다.”라는 말씀을 듣는데, 나도 모르게 뭔가 망치로 크게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느꼈다.

그것은 주변의 환경과 부모님을 탓하며 현실을 부정하고, 결국엔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세상으로 도망가는 내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참회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번 수련회는 솔직히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올 수 있게 된 것도 지나고 보니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게 느껴졌고, 이제야 하나님께서 나를 중국으로 보내신 이유를 알게 되었다.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만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신다는 설교 말씀을 자양분삼아, 중국대륙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위해 열심히 영·혼·육의 스펙을 쌓아야겠다.

광주예수중심교회 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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