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지난주일, 수원 예수중심교회 주일예배 실황이 전국과 전 세계로 위성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는 수원교회 담임인 김진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고 총회장 목사님께 강청한 결과다.
수원 예수중심교회는 새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000명 전도목표’를 세우고, 전도특공대를 조직하여 매주 전도를 나간다.
그런데 나가기에 앞서 꼭 사무실 액자에 쓰인 ‘병 사는 죽어도 전쟁은 이겨야하고, 핍박과 순교가 온다 해도 예수는 증거 되어야 한다’는 글귀를 세 번 복창한다고 한다.
김진 목사는 “성전만 아름다우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가득해야 진정 아름다운 교회”라며, 이번 주일 위성예배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로, 1,000명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이 날 성전 안에는 많은 성도들로 입추여지가 없어 제2, 제3 성전에서도 스크린을 통해 예배를 드렸다.
멕시코 집회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가운데 수원 예수중심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신 총회장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습니다. 우리 눈에는 산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을 붙여보면 산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선 속에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볼 수는 없지만 스위치를 켜면 불이 들어오는 것을 통해 전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분명히 계십니다. 그 분이 천지만물을 지으셨고, 우리도 만드셨습니다.
그 분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당신의 영인 생령을 우리 코에 불어넣으셨습니다. 여러분, 복숭아 껍질과 육질이 복숭아가 아닙니다. 그 안의 씨에 생명이 있고, 그것이 진정한 복숭아입니다. 흙으로 빚어진 육체가 내가 아니라 씨, 생령이 나라는 것입니다. 육은 수한이 차면 벗어버리나 영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죽은 조상의 영혼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모순 아닙니까? 죽으면 그만인데 왜 제사를 지내줍니까? 그건 사후의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죽은 다음의 세상은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죽고 난 다음에는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때 예수를 믿은 사람은 천국으로, 안 믿은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설마라고요? 예전 사람들이 바다 건너에 미국이 있다고 믿었을까요? No! 바다 끝에 가면 다 떨어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미국이 없다고 우긴다고 미국이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고 천국과 지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비자를 받고 비행기를 타면 미국에 언제든지 갈 수 있듯이, 천국행 비자, 곧 예수를 믿으면 언제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만이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요14:6). 예수 외에 다른 길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빛이 들어오니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존재가 누구인지, 우리의 것을 도적질해 간 놈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악한 영, 곧 마귀와 그의 졸개인 귀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마귀의 일을 진멸하셨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셨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70, 80평생 한 번도 목욕을 안 했어도 목욕탕에 가서 비누로 씻으면 깨끗해지듯, 평생 지은 죄도 예수의 피로 씻으면 다 정하게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대충 살다 지옥 가지’ 하시는 분들, 감옥은 시한이 있지만 지옥은 영원히 그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불과 유황이 타고, 전갈이 쏘는, 벌레가 입으로 코로 들어가고 가혹한 형벌이 영원히 계속 되는 곳이 지옥일진대,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해도 됩니까?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지 누가 알았으며, 번데기가 나방이 되고, 구더기가 파리가 되는 것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기한이 차니까 개구리가 되고, 기한이 차니까 나방이 되고, 파리가 되지 않습니까? 언젠가 기한이 찰 날이 옵니다. 인생종착역에 도달할 때가 옵니다. 그 때 전혀 다른 두 세상 앞에서 어느 쪽으로 가시렵니까?
예수를 믿으세요.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도 예수를 영접하면 오래 믿은 우리와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신생아인 여러분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실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목사님은 예배가 끝난 후에 일일이 모든 사람들을 안수하셨고, 병든 자들에게 안수하셨다.
수원 예수중심교회는 목표한 바 2,000명 영혼구원을 반드시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영서
jesus5526@gmail.com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한다
지난 16일, 의정부 예수중심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의정부 예수중심교회는 성전건축에 한 번 좌절을 겪었지만, 낙심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오직 기도로 이 성전을 완공한 것이다.
장맛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교단의 교역자, 장로,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입당예배에 대거 참석하여 성전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총회장 목사님은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한다. 나를 닮기를 바란다.”는 제목으로, 더욱 굳건한 믿음을 심어주셨다.
“박찬일 목사야, 나는 네가 나를 닮기 바란다. 사도 바울이 나를 본받기 바란다고 했듯이, 나도 네가 나를 닮기 바란단다. 먼저 닮을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 우선주의, 하나님 중심주의로 사는 삶이란다. 나는 부모, 처자, 돈이나 명예보다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 하나님께 내 편에 서달라고 하지 않았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섰다. 그랬더니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마6:33)’는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이루어졌다.
춘추전국시대에 조나라에 염파와 인상여라는 자가 있었다. 당시 강국 진나라가 조나라를 힘들게 할 때, 인상여라는 자가 배짱과 용기로 진나라로 찾아가 그 일을 해결했다. 조나라의 왕은 인상여에게 상경의 벼슬을 내렸지. 그러자 이 나라의 최고 장군인 염파가 기분이 나빠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인상여를 만나기만 하면 모욕을 주려고 별렀지.
그런데 인상여는 염파가 나타날 기미만 보여도 궁에 나가지도 않고 피하기만 했다. 멀리서 염파가 오는 것만 봐도 마차를 서둘러 돌렸다. 그러니 인상여를 따르던 자들이 점점 그에게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그러자 드디어 인상여가 말문을 열었단다. ‘염파와 나는 두 호랑이다. 두 호랑이가 싸우면 둘 다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 우리가 싸우면 그 틈에 진나라가 쳐들어올 수 있다. 나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사사로운 감정을 뒤로 접을 거다.’ 이 말이 염파의 귀까지 전해졌지.
그러자 염파는 웃옷을 벗고 어깨에 가시 회초리를 짊어진 채 인상여를 찾아가 사죄했고, 이 소식을 들은 왕은 이 둘에게 모든 전권을 위임했단다. 너도 인상여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를 먼저 생각하고, 성도를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이 학개서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만물과 만인을 진동시켜 이 전을 충만케 할 것이다.
그리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큰일을 맡기신단다. 나는 철산리에서 한 명의 성도에게 충성했더니 오늘날 세계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될 수 있었다. 비록 적지만 너에게 맡겨진 영혼들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의정부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너에게 붙이실 것이다.
작은 사과 씨 속에 사과나무가 들어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 하나,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너를 믿는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욥을 믿었던 하나님, 나를 믿는 하나님이 박찬일 목사를 믿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렇게 행하면 너의 소문이 의정부를 덮을 것이다. 그래서 이 교회로 많은 영혼들이 몰려들 것이다.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한단다. 내가 걸어온 길, 내 삶을 따라오다 보면 나와 닮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종으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산모의 진통을 겪고 완공된 성전, 그 단에 24시간 기도하는 박찬일 목사,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박찬일 목사, 작은 일에 충성하는 박찬일 목사의 소문이 곧 의정부에 퍼져 이 교회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득하게 될 것을 믿는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신영서
jesus552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