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막16:15~20)
성경은 인간의 눈으로 보면 모순투성이입니다. 이해하려야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태양이 멈췄다고 말하고, 홍해가 갈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며, 귀머거리가 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 너희 죄를 사하여주는 증표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부어 줄 것인데, 그 성령을 힘입어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낫는 것을 볼 때 이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한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도 사실이라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씀을 전할 때 주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그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막16:20). 또한 세례 요한이 옥에서 제자를 예수께 보내어 ‘우리가 기다리는 자가 당신이니이까?’ 라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그렇다. 내가 너희가 기다리던 메시아다.’ 그러지 않으시고,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11:5)고 하셨습니다.
저도 단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으려고 세계를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제 궁극적인 목적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각색 병이 낫고, 귀신이 나가는 것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사실인 것을 믿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요4:48).
여러분, 인간은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 다음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다음 세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세상은 내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심판주의 심판대로 가게 됩니다.
죽음이란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육체가 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 영혼은 죽지 않고 심판주이신 예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은 예수를 믿은 자는 천국으로,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지옥으로 보냅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까?
성경 말씀입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1~15).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인간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이역만리에 있는 딸을 꿈속에서 만나지 않습니까? 그것이 영이고,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육은 영을 담은 그릇일 뿐, 진정한 나는 바로 영입니다. 과일의 육즙 속에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씨앗 속에 생명이 있듯 말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음 다음에 우리 영혼은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세 번째 하늘에 올라가서 병과 가난과 고통과 눈물이 없는 곳에서 영원,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안 믿고 죽은 사람은 영원히 불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가 귀신을 내쫓으며 ‘나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전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귀신을 쫓으며 이 소식을 전하러 다니는 것입니다.
동해 건너에 일본이 있는지 누가 알았습니까? 태평양을 건너면 미국이 있다고 누가 믿었습니까? 계란 속의 병아리더러 계란 껍데기가 깨지면 다른 세상이 있다고 말한들 어떤 병아리가 믿겠습니까?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지 누가 알았으며, 번데기가 나방이 되고, 구더기가 파리가 되는 것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기한이 차니까 병아리가 나오고, 기한이 차니까 개구리가 되고, 기한이 차니까 나방이 되고, 파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한이 차면 죽을 것인데,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요,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가는 겁니다.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말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는 대통령이 되고, 국무총리가 되고, 박사가 되고 재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최고의 승리자는 죽음 다음을 보장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장을 받느냐?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장받습니다. 이것을 증거하라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능력을 준 것입니다.
성령은 돈을 벌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권력을 얻으라고 준 것도 아니고, 나를 위해서 쓰라고 준 것도 아닙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 다음의 세상을 모릅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 곳인지 모릅니다. 그 무지한 자들을 끌어내라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능력, 곧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어느 할머니가 죽기 전에 미국에 있는 딸을 꼭 한 번 보고 싶다기에 표를 손에 쥐어주고, “이것을 가지고 인천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면 미국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에이 여보슈, 거짓말하지 마쇼. 이런 종이쪽지 가지고 미국 간다면 누구나 가게?” 했습니다. 하도 안 믿어서 할머니 손을 잡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태워 미국에 보내드렸더니 “신기한 종이쪽지도 다 있네.” 하고 믿었습니다. 예, 이렇게 모르는 자에게는 가르쳐줘야 합니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면 누구나 가게?” 하는 분들. 그럼요, 누구나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명절 때 고향에 가겠다는 사람에게 비행기 표나 기차표나 버스표를 미리 예매하라고 하면, “그 날 가면 되지.” 하며 표를 안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 고향에 가겠다고 공항에 가고, 터미널에 가고, 기차역에 가면 이미 좌석이 꽉 차서 차를 탈 수 없고, 비행기를 탈 수 없어 고향에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미리 표를 사놓고 그 시간에 가면 고향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향은 천국입니다(빌3:20). 우리는 언젠가 그 고향에 가야 합니다. 고향 가는 표를 미리 예매해 놓아야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그 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 가는 표가 발행된 것입니다.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됩니다(롬10:10).
소경이 낭떠러지를 향하여 가고 있는데 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쁜 사람입니다. 어린 아이가 후진하고 있는 차 뒤에서 놀고 있는데 구하지 않는다면 당신 역시 나쁜 사람입니다. 당신이 그 소경도, 그 아이도 구해내야 합니다. 그것이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사43:8).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건져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주님의 지엄하신 명령입니다 (막16:15). 제가 바보라고 욕을 먹고, 못들을 소리 들어가며 28년 동안 그렇게 뛰고 달리고, 날았던 것이 아닙니다. 제게 주신 능력이 복음을 전하는 증표를 삼으라고 주신 것인 줄 알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더욱 전하고 전할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않는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합시다. 할렐루야!
핍박과 순교가 오더라도
예수는 증거되어야 한다
청각적인 효과보다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