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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48호 · 2008-09-28
10월 7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집회가 저녁 8시에 있는
것은 다 아시죠? 거리마다 집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고, 시내버스와
교회차량에도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집회를 위한 본격적인 광고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
집회를 하고 계시는 총회장 목사님이
집회에 관련된 한 꿈을 꾸셨답니다.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총회장
목사님께 ‘걱정 마십시오. 체조경기장이
꽉 찰 겁니다.’ 라고 했는데 막상 집회
장소에 들어가 보니 일하는 사람 몇몇만
있고 텅 비어 있더랍니다. 이 꿈을 꾸신
총회장 목사님은 우크라이나에서 급히
서울과 인천 교회 담임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셔서 집회와 관련한 당부와 격려를
하시며 금식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전 교역자와 장로님들은 사흘 금식기도를,
그리고 성도들은 하루 금식을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집회 성공을
결심했으니 악한 것들도 결심했을 겁니다.
방해하자고, 집회에 사람들이 가지
못하게 하자고. 그러나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하고, 힘과 정성과 뜻을 모아 전도하면
악한 것들은 손들고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9일 남았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전도하면 그곳이 차고 넘칠 것이고, 그곳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