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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말을 듣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440호 · 2008-08-03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오산 예수중심교회 담임인 차명선 전도사는 예배 진행에 앞서 새 성전 건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지난 7월 24일, 오산 예수중심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가 있었다.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약 8개월 만에 성전건축의 대업을 이루고, 새 성전 이전 및 입당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진 성전은 오밀조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차명선 전도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찬송이 성전에 울려 퍼질 때, 전국에서 참석한 교단 목회자들과 장로들, 그리고 성도들은 누를 수 없는 감동에 휩싸였다. 시온의 영광이 예루살렘 교단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장 목사님은 말씀에 앞서 “나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 차 전도사와 이 성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일한 우리 성도들을 자랑할 것입니다.” 라며 연약한 여인의 몸으로 성전 건축의 대업을 이룬 차명선 전도사와 오산 교회 성도들을 치하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야구에서 외야는 시끄러운 법입니다. 그런데 선수가 외야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흔들린다면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선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감독의 말만 들으면 됩니다. 세상은 외야입니다. 시끄럽지요. 그러나 귀는 막고 오직 우리의 감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 따른다면 이 세상과 내세에서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오산 교회가 성전을 지었으니 세상은 더 떠들 것입니다. ‘이단이니’, ‘가짜니’ 할 겁니다. 그러나 원래 개는 개소리 하는 겁니다. 개가 사람소리내면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 비평가들은 비평하고, 평론가는 평론하는 겁니다. 그것이 그들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소리에 괘념치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따라가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왜 교회가 부흥이 안 될까요? 이는 교회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멍가게보다 백화점이 장사가 잘 되는 것은 물건이 다양하기 때문 아닙니까? 대중음식점에 손님이 많은 이유도 동일합니다. 교회는 백화점과 같습니다.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이래서 안 되고, 이 사람은 이래서 안 된다’고 한다면 교회가 어떻게 부흥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이미 교회 안에 가라지와 알곡이 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가라지를 뽑아내라고 하셨나요? 아닙니다. 그냥 두라고 하셨습니다. 가라지도 쓸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악한자도 다 쓸 때가 있는 법입니다.

성도 중에는 눈 같은 사람도 있고, 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눈썹 같은 사람도 있고, 발바닥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눈 같은 사람만 오라고 한다면 그 교회가 부흥되겠습니까? 더러운 사람이 목욕탕에 가는 겁니다. 교회는 영적 목욕탕입니다. 사기꾼이 오더라도, 강도가 오더라고 그들을 받아들여 목욕만 시키면 됩니다. 10년 동안 목욕을 안 했다고 해도 한 번 목욕으로 깨끗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몽골 메인스타디움 집회를 누가 배설했습니까? 깡패 출신이 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로 목욕하고 거듭나 대집회를 연 것입니다. 달란트대로 일을 맡겨보세요. 역할분담이 일의 성과를 가져옵니다. 혼자 통반장 하려하지 말고, 가치를 아는 자에게 일을 맡기면 교회는 기름칠한 기계처럼 잘 돌아갈 것입니다. 저는 침체된 독일 교회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되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이유는 젊은이들을 키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귀국하자마자 젊은이를 위한 장소를 물색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오산 교회는 물론 예루살렘 교단이 창대하려면 젊은이가 모이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총회장 목사님은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성전에 심은 것은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싹이 나는 것이 아니니 조급하지 말고,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중심교회는 천 개의 교회를 이 땅에 세울 그 목표를 향하여 오늘도 줄달음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은 가(可)하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여 주님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예루살렘 교단과 예수중심교회가 되자. 오산교회 새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사진설명 1 등록 2 아침체조 3 타이어 쟁탈전 4 트레져헌터 5 대성전 뒤에 뜬 쌍무지개 6 거침없이 달려라 7 뛰어라 고고씽 8 3점슛 챔피언 9 인간 미끄럼 볼링 10 캐리비언의 해적 11 서바이벌 게임 12 액션 레프팅 13 눈물로 기도하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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