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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39호 · 2008-07-27
총회장 목사님께서 독일로 떠나시는 날
아침에 바쁘신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기획실 직원들과 일반 사업팀과 함께
예배를 드리려고 사무실에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업팀은 다들 출근한 것에
비해 기획실 직원들은 미처 출근하지
않은 자들이 있었습니다.총회장 목사님이
일반 사업팀에게 “사업팀은 이렇게
일찍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그들은
‘출근이 즐겁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은 “정답이다. 일이 즐거우면
피곤치 않다. 모든 것은 정신에
달려있다,”고 설명하시고는 “나를 제일
가까운 곳에서 보는 직원들의 정신
상태가 이래서야 어쩌겠느냐?” 하시며
직원들을 질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정신에서,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잠언서에도 생명의 근원이
생각 곧 정신에서 나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근이 즐겁고, 내가 하는
일들이 즐겁다면 녹초된 몸쯤은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시간차를 극복하고 세계를 누비며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몸이 병든 자보다 정신이 병든 자가 더욱
심각한 것이며, 육체의 불구자보다
정신적 불구자가 더욱 문제가 됩니다.
당신의 정신은 건강한지 오늘
돌아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