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예수가 계심이니
183호 · 2003-08-29
내가 외로움 가운데서
웃을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내게 계심입니다.
내가 괴로움 중에서
찬양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내게 계심입니다.
내가 번민하는 가운데서
평안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내게 계심입니다.
고독이 나를 파할 수 없고
아픔이 나를 꺾을 수 없고
회오리가 나를 삼킬 수 없음은
당신이 내 안에 계심입니다.
외로움을 잠재울 수 있는 이가
당신 외에 없으며
괴로움을 몰아내실 이가
당신밖에 없으며
고통과 번민을 내어 쫓으실 이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