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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라

1375호 · 2026-09-13

지난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는 이초석 목사님 초청 전도집회가 있었다. 이는 배방, 천안, 아산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한 것으로, 이순신체육관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는 적은 능력으로 큰일을 이룬 빌라델교회를 연상케 했다. 목사님은 이날, ‘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라!’는 주제로 설교하셨다.

“여러분, 여기는 이순신체육관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이순신 장군을 직접 보신 분이 있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어떻게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알고, 믿습니까? 학교에서 배우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하려는 예수님도 2천 년 전 이스라엘에서 본 자가 예수님의 일대기를 기록했고, 우리는 그 기록인 성경을 통해 예수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그때 그 시절 역사 속에 있지만,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먼저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를 죄와 병과 가난과 고통과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인간은 마귀의 사슬에 묶여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쥐고 있는 놈이 마귀입니다. 죄를 지었으니 꼼짝없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마귀에게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대속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분이 십자가를 지시고 창에 찔리고 채찍에 맞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병에서,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분은 마구간에서 나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의 가난까지 대속하기 위해서였습니다(고후8:9).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는 죄와 사망, 그리고 병과 가난과 저주에서 완전히 놓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에 가려면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이 어딘데요? 천국입니다. 믿지 않으면요? 천국과 정반대 길, 곧 지옥에 가는 겁니다. “아휴~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하시는 분들,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 ‘빌어먹더라도 지옥은 가지 말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왜냐? 지옥이 그만큼 무시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마가복음 9장에는 지옥이 눈을 빼는 고통보다, 손을 자르는 고통보다 훨씬 고통스럽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 가지 말고, 예수를 믿어 꼭 천국에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이렇게 큰 잔치를 연 것입니다. 나중에 못 들었다고 하지 마십시오. 2026년 9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이초석 목사가 분명히 전했습니다.

여러분,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나뭇잎이 움직이는 걸 보고 알지요? 예수님이 계신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낫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사지가 마비된 적이 있습니다. 약으로도 고칠 수 없었습니다. 누가 고쳐줬느냐 하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를 부르니까 귀신이 떠나가고 사지가 풀렸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를 갚고자 80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세계로 나가 이 복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겠다고 시인하고, 죄를 회개하면 성령이 임할 것이고, 병고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예수를 세 번 부르고 기도할 것입니다. 믿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세요. 오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역사를 보고 예수가 살아계심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은 병든 자를 예수 이름으로 내쫓으셨고, 귀신이 떠나가는 성령의 역사가 이어졌다. 이 날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목도한 많은 자들이 예수를 영접했다. 이보다 큰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계속 전국적으로 예수를 전하자.

송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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