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하지 않으면 알 자가 없다(롬10:13~15)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알리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말해줘야 알고, 보여줘야 압니다. 이렇게 알려주는 것, 이것이 광고요, 광고는 성공 전략 중 으뜸입니다.
광고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 첫 장 첫 구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광고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광고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롬4:17)이시며,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이’(삼상2:6~7)라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그리고 모세를 모델로 세워 광고하셨습니다. 광고를 쭉 보면 ‘아~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는 분이구나.’라고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인해 잉태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리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성경은 광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그래서 그 예수 외에는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음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이 있고, 그것을 가를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도 널리 알리셨습니다.
광고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광고 전략이 뭡니까? 바로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보고 듣고 만져보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성경도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요4:48)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바로 그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로만 천국이 있음을 광고하신 것이 아니라 확실히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서 귀신을 쫓으셨고, 눈먼 자들을 보게 하셨고, 귀먹은 자들을 듣게 하셨으며,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행2:22). 당연히 이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지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광고가 이런 것입니다. 어느 식당의 음식 맛이 좋으면 일단 내 가족에게, 회사 동료에게, 친구에게 “거기 가봐, 아주 맛있어.” 라고 광고해주듯 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광고를 이어 나가라고 명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내보내셨습니다. ‘나가 전하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사도 바울이, 빌립 집사가 나가 예수님처럼 귀신을쫓고, 병 을고 치 며복음을, 천국을광고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일 누군가가 전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가 이 복된 소식을 접할 수 있었겠습니까? 누군가 목숨을 걸고 이 소식을 전했기에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아닙니까? 저도 고인이 되신 한만영 장로가 입에 거품을 물고 천국을 전파해서 믿은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멈추면요? 물론 내가 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산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 아닌 누군가를 택해, 그 누군가조차 하지 않으면 돌을 명하여서도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전도하라고 하면 자라목이 되는데, 지금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기회를 잡은 자는 하늘의 상과 면류관이 보장된 것이니까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6~8). 듣지 않으면 누구도 모릅니다.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4).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합니다(딤후4:2).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도 광고에 주력하라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성령이 임하면 예수님이 하신 일, 즉 귀축복하면 축복이 이뤄지는 일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성경은 광고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저는 예수님의 광고전략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모든 집회 전에 성령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말씀을 증거하고, 귀신을 쫓고, 예수 이름으로 병을 낫게 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광고가 너무 중요하기에 하나님은 광고하지 않는 자에게 엄히 말씀하십니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겔33:7~8). 사도 바울도 말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9:16). 엄포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사명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집회를 했습니다. 그곳에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왔을까요? 광고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광고, 전단지와 현수막으로 광고하고, 또 일일이 사람을 찾아다니며 광고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복된 소식을 접한 것입니다. 이 집회에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모든 분들, 그곳에 참석하신 분들은 광고를 제대로 한 것이니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신을 쫓아내고병든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자를안수10월 9일, 청주 집회도 있습니다. 우선은 그 집회를 두고 기도를 많이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 주변에 사는 친구, 친지에게 이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적은 힘이라도, 적은 물질이라도 심어 동참해야 합니다. 소경이 벼랑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대로 둔다면 악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하여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낫게하고, 예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수이름으로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24:11~12).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중 단연 으뜸도 영혼을 구원함에 있고(막1:38), 예수님이 12제자를 삼으신 이유도 전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막3:14).
교회의 사명, 믿는 자들의 사명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우리를 먼저 택하심도 아직 믿지 않는 자를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6).
아직 복된 소식을 듣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누가 가서 저들을 구원할꼬?’ 하십니다. 그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라고 손을 번쩍 듭시다. 수가성 여인이 복음을 접하고 동네로 나가 전했듯이(요4:39). 할렐루야!
아무리 좋은 물건도 광고해야 잘 팔린다
광고와 성공은 정비례한다 성공하길 원하면 광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