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끝은 실천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달 말부터 3주간, 우리는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 모여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너무나 알기 쉽고 귀한 지혜의 말씀을 손에 쥐고 기쁨으로 성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부족한가 싶을 정도로 다시 주일에 종합선물세트로 압축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저녁뿐 아니라 오전까지 직접 설교하시며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 전하셨습니다. 그중 단 한 말씀이라도 잡아서 제발 우리 예수중심교인들이,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아비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쉽고 알기 쉽게 가르친 말씀이라도 듣고, 깨닫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실 뿐 아니라 다시 영상으로 보여주시며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는 겁니다. 이시대 목사님도 4부예배 마무리 말씀을 통해 다시 못을 박으시지 않았습니까?
목사님께서 42년 목회 사역을 통해 연구하고 경험하신 하나님을 속속들이 알기 쉽게 입에 떠 넣어주듯 가르치시는데, 그럼에도 간혹 이런 말들을 합니다. ‘글쎄, 해봤는데 안 되던데요.’, 혹은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어요.’ 말인즉슨 ‘실천을 해봤는데 소용없더라’ 이 말입니다. 왜 스스로 판단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단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요, 우리는 판단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임계점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다못해 세상의 아무리 좋은 약도 각 사람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이에게 잘 듣는 약이 다른 이에게는 아닐 수도 있는 일들이 발생하는 겁니다. 또한 각자에게 요구되는 수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임계점이 다르고, 그 임계점을 넘어서야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기도는 응답 받을 때까지 하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이미 처음 기도를 시작할 때 열납되었지만, 그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천사가 바사국 군대에 막혀있다가 미가엘 천사장의 도움으로 21일 만에야 하나님의 응답이 다니엘에게 도달했다 하지 않습니까?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단10:12~14).
그래서 목사님이 기도를 멈추면 안된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는 겁니다. 우리에겐 원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마귀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귀신들은 홍해 앞바다까지 쫓아왔던 애굽 군대처럼, 비록 바다에 수장될 운명일지라도 그들은 우리의 천국 가는 길을 훼방하려 끝까지 쫓아온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언제나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그 선결조건이 하나님 말씀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목사님께서 누누이 강조하시며 가르치시는 것도 바로 이것, ‘배움의 끝은 실천이다!’ 아닙니까?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17~26).
실천합시다. 목사님을 본받아 행동하는 믿음으로 모두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