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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 교회 수련회

1367호 · 2026-07-19
참된 깨달음

고3의 교회 수련회

큰아이가 올해 고3 수험생이다. 지금껏 아이를 키워오면서 공부를 못한다고 혼낸 적은 한 번도 없다. 혼낸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내 경험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이 월요일부터 시작하더라도 교회 예배가 우선이라고 가르쳐 왔고, 아이도 그 가르침을 잘 따라주었다. 이제 수능이 석 달 정도 남은 시점, 마지막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때가 되었다.

며칠 전, 교회 수련회 참석을 위해 학교 자율학습을 사흘 빠지겠다는 아이에게 선생님은 "고3이 꼭 전남 장성까지 수련회를 가야 하니?"라고 되물으셨다고 한다. 순간 내 마음 한편에서도 '고3이면 그냥 공부나 하지…'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유치부 때부터 고2까지 한 번도 수련회나 캠프를 빠진 적이 없으니, '이번 고3 마지막 수련회는 한 번 정도 쉬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내, '이 아이는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아이의 진로와 성적은 물론 인생까지도 책임지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거야.'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수련회에 가서 하나님께 마음껏 부르짖고 기도하면, 공부로 얻는 결과 이상으로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12년간 성실히 공부해 온 과정이 대입의 결과로 나타나듯이, 우리 신앙생활의 결과는 마지막 날에 주어질 구원과 하늘의 상급으로 드러난다. 대입이라는 한 시점만 바라보면 3일의 공부 시간이 아쉬울 수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그 사흘은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킬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혹시 자녀를 수련회에 보내는 것이 고민인 성도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그분의 자녀를 그분이 베푸신 잔치에 보낸다고 생각해보시기를 소망해본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송명국 집사
청춘, 그 아름다운 이름

큰맘 먹지 마세요

우울하고 무기력해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적 있나요? 설거지를 며칠째 쌓아둔 적 있나요? 입었던 옷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뜯지도 못한 택배 상자가 현관에 쌓여간 적 있나요? 큰맘 먹고 치우려 해도 좀처럼 몸이 안 움직인 적 있나요? 어느 팟캐스트에 사연을 올린 5년 차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연자는 지저분한 집에 있으니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다고, 집이 깨끗해지면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막상 치우려니 귀찮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이렇게 부르더군요. 쓰레기 집.

저 역시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겹쳐 머리를 쉬지 않고 쓰는 기간이 지속되면 정신이 지쳤다는 게 집 안에서부터 표시가 나죠. 솔직히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와도 벗은 옷을 장롱에 넣을 정도의 체력은 남아있어요. 다만 그걸 해낼 만한 의지력이 없죠. 어떤 날엔 세수할 만한 의지력조차 남아있지 않아 씻지도 않고 소파에 누워 멍하니 유튜브 쇼츠를 보다 잠든 적도 있습니다.

평소 청소를 좋아하는 저는 십수 년째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모든 창문을 열고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커버를 벗겨 세탁기에 넣고 지난주에 빨아 놓은 커버로 교체하죠. 작은 방, 주방, 안방, 거실 순으로 청소기를 돌립니다. 아침 식사하면서 쓴 식기를 설거지하고 싱크대 배수구까지 반들반들 닦고요. 그사이 세탁이 완료되면 베란다에 널고, 물걸레 청소기가 방바닥을 닦는 동안 느긋하게 넷플릭스를 시청합니다. 시계를 보면 오전 11시도 안 됐어요. 깨끗하고 단정한 집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저에겐 최고의 힐링입니다.

그럼에도 정신이 지친 날엔 루틴이고 뭐고 다 건너뛰고 온종일 누워 빈둥대죠. 금세 어질러지는 곳은 주방이에요. 싱크대엔 밥풀이며 반찬, 기름 묻은 그릇들과 과일 껍질이 뒤엉키고 삼겹살 구운 프라이팬과 인덕션 주변으론 기름이 덕지덕지 묻어있죠. 반찬통과 도마, 채소들이 밖으로 나와 있고 그 옆엔 다 먹은 과자 봉지들이 굴러다닙니다. 먹기만 하고 치우지 않은 흔적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죠.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지쳐 있으니까요. 이럴 때 쓰는 저만의 마법이 있습니다.

절대 한꺼번에 치우려 하지 않기. 한 번에 딱 하나씩만 아주 자잘하게 치우기. 이건 숨쉬기만큼이나 에너지가 들지 않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난 김에 딱 하나만, 과자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화장실에서 나와 거실로 가는 김에 딱 하나만, 냉장고를 열어 채소를 넣습니다. 물 마시려고 일어난 김에 딱 하나만, 개수대에 흩어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한곳에 모읍니다. 한 시간 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난 김에 딱 하나만, 키친타월로 프라이팬 기름을 닦습니다. 그러다 보면 설거지하기 수월하게 정리된 주방을 마주하게 되죠.

한 시간이면 끝낼 설거지를 열 시간에 걸쳐서 하는 셈이죠. 한심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이 소진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이토록 자잘한 정리가 꽤 힘을 발휘합니다. 오랜 시간 무기력에 시달려 어질러진 방에서 은둔한 청년에게 전문가가 내린 처방은 하나였다고 해요. "서랍 한 칸만 정리하세요. 절대로 모든 서랍을 정리하지 마세요. 책상도 치우지 말고요." 힘을 그러모아 서랍 한 칸을 겨우겨우 정돈한 청년은 커다란 성취감과 개운함을 느꼈대요. 그러자 서랍장 다음 칸을 정리할 힘이 생겼다고 합니다. 더러운 공간에는 무기력과 우울이 깃듭니다. 그리고 귀신도요.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셨죠. 더러운 공간을 깨끗하게 치우는 일은 그 자체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입니다. 마음이 지치셨나요. 청소하려고 큰맘 먹지 마세요. 그저 아주 조금씩 자잘하게 해보는 겁니다.

신은혜

치우치지 않는 저울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그분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엡3:20)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축복의 문을 열기 위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 기도로 영적 토양을 기경(起耕)하십시오.

축복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는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집중하며 마음의 밭을 일구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2. 믿음의 선포로 문을 여십시오.

입술의 고백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애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은혜를 내일 부어주실 것을 미리 감사하며 선포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기록합니다. 빛을 입에 가두지 마시고 선포하십시오. 기도 후 자녀들에게 마음껏 축복합니다. '아비, 어미가 기도하니 26년에는 잘될 것이다!' 주위 사람에게 내 계획과 축복을 선포하십시오.

요셉이 꿈을 이야기했을 때 고난이 따라왔지만, 이 고난은 총리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이었습니다. 두려워 말고 전화위복(轉禍爲福)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3. 정결함으로 거룩함을 회복하십시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기 전 백성들에게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했던 것처럼, 큰 기적 앞에는 늘 성결이 선행됩니다. 혹여나 마음속에 남아있는 작은 쓴 뿌리나 죄의 모양이 있다면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시길 권면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전화로 먼저 손을 내미시고 축복의 준비를 합니다. 100억 원을 받은 사람이 10만 원 빚진 것 안 갚았다고 속상할 수는 없듯이(마18장), 믿음의 은혜로 용서하십시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8:35).

4. 육신의 강건함도 함께 챙기십시오.

큰 사역과 축복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뿐만 아니라 육체의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체력은 영력입니다.

성도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여정의 끝에, 정말로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하게 빛나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믿음으로 함께 바라봅니다. 내일 맞이하게 될 그 승리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그 은혜의 간증을 고백할 설렘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복의 여정에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엡3:20~21). 아멘!

최연식 목사
아름다운 인생

내 마음에 성공이 있다

요즘 월드컵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 역대 손꼽히는 선수진이었기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비판이 쏟아진다. 사람들은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을 원인으로 분석한다. 경기는 감독이 이끄는 방향에 따라 흐름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대표팀에는 우리가 자랑하던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우리 기대와 달랐다. 이처럼 사람들은 사람과 돈,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감독으로 삼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코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인생의 해답은 오직 주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는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

우리 교회 안수집사님은 정년 연장 여부가 오랫동안 결정되지 않아 긴 시간 마음을 졸이셨다. 그러나 불안한 현실보다 하나님을 붙드셨고, 예배와 작정기도에도 빠지지 않으셨다. 그 결과 퇴직을 코앞에 두고 마침내 연장이 최종 확정되었다. 집사님의 첫마디는 '하나님이 하셨다'였다.

또한 부동산 거래가 쉽지 않은 상황에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자 집을 내놓고 오랫동안 기도하던 집사님도 매수인을 만나 계약을 하셨고, 바쁜 회사 일정 때문에 수련회 참석이 어려웠던 한 청년은 릴레이 금식 후 휴가를 얻게 되었다. 이를 세상은 우연이라 말하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은 안다.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예수로 사는 인생의 살아 있는 증거라는 것을.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과 감독으로 모신 삶은 주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우리의 유일한 자랑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김혜리 교육전도사
신앙논객

사모(思慕)하는 마음

필자는 서울교회가 주일예배를 인천교회에서 드리는 주간마다 아침에 KBS아레나로 넘어가서, 혹시나 예배 장소를 잘못 알고 찾아오신 성도님들께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KBS아레나에 공연이나 행사로 대관 일정이 잡혀있다. 안내를 서다 보면 오후 시간에 있을 공연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와서 하루 종일 줄을 서 있는 관객들을 종종 보게 된다. 더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볼 때마다 참 대단하단 생각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그들은 덥고 추운 날씨나 배고픔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하루는 할머니께서 오시길래 우리 성도님이신 줄 알고 안내를 해드리려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공연장에 오는 관객들은 대부분 젊은 편이다). 그런데 이분은 우리 성도님이 아니셨고, 몇 주 뒤에 있을 어느 트로트 가수의 공연장을 미리 답사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또 지난 주일 오후에는 KBS아레나 로비에서 주차 인증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여기가 다음 주에 OOO 가수가 공연하는 곳이죠? 들어가서 좀 둘러봐도 될까요?"라고 물으시는 것이다. 그리 유명한 가수가 아니었는데도, 그는 가수로서 참 성공했고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어머니뻘 되시는 관객들이 팬으로서 미리 며칠 전부터 공연장에 답사를 와서 둘러보고 갈 정도로 그와 그의 공연을 사모하니까 말이다.

바야흐로 은혜의 계절, 여름이다. 7월 마지막 주에 있는 2026 청소년연합수련회를 시작으로 여름성경학교, 하계산상집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있다. 물론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 영·혼·육에 먹을 것과 입을 것, 쓸 것과 거할 곳까지 모든 것에 부족함 없이 채워주실 것이다. 하지만 우리 각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사모하는 마음'이다. 하나님께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온전히 만끽하리라'는 그 마음. 이번 여름,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도록 역사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자.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

신혁주 전도사
소망의 언덕

영혼이 있는 현장으로!

요즘 '다음 세대의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사실 많은 교회가 이런 현실을 핑계로 안주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영적 현장에 서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최근 교육부 수련회를 앞두고 교사들과 함께 아침 등교 교문 앞으로 노방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드는 10대 청소년들을 마주하고 있으면 숨이 멎는 듯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와, 여전히 이 땅에 청소년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저 생명들이 모두 주의 성전으로 몰려온다면 얼마나 가슴 벅찰까.'

기도와 기대를 품고 현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식어가던 비전은 다시 뜨겁게 요동칩니다. 전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반드시 내가 눈물로 심고 땀방울로 뿌린 그대로 이 땅의 청소년들이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내 눈으로 목도하고야 말겠다는 깊은 결단이 불타오릅니다.

우리 총회장 목사님께서도 한국 교회가 잠시 정체기에 접어들었을 때, 지체 없이 해외 영적 현장으로 눈을 돌리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올곧게 증거하면, 뜨겁게 응답하며 주님께로 돌아오는 잃어버린 영혼들이 바로 그 현장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 새벽 2시의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보십시오. 캄캄한 밤중에도 삶의 치열한 현장 속에서 사람들은 거친 땀방울을 흘리며 열정을 불꽃처럼 튀기고 있습니다. 육신의 삶을 위해서도 저토록 치열한데, 하물며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맡은 우리는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 앞에 영혼의 축제가 다가옵니다. 교육부 각 부서의 수련회를 시작으로, 뜨거운 은혜의 절정이 될 여름산상집회까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적 페스티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과 염려에 갇혀 있기보다, 주님이 기다리시는 그 영혼의 현장으로 담대히 걸어 나갑시다. 그 거친 현장에서 땀 흘려 씨를 뿌릴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찬란한 다음 세대의 부흥을 우리 모두가 함께 목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현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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