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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사랑과 정이 그립다
1361호 · 2026-06-07
사랑과 정이 그립다
- 붕우
모닥불과 같은 따스한 정과 사랑이 그리운 세상이 되었다
모든 자가 돈에 미쳐 뛰고 뛰는 모습을 보니
인간 본연의 자세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은 잃은 지 오래인 것 같다
참으로 그리운 정과 사랑의 인간미가 그립다
또한!
시간은 편견이 없건만
인간은 편견으로 꽉 차서 본연의 선한 눈을 잃은 지 오래요
쫓고 쫓기며 세상 유혹에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돈, 명예, 쾌락만 향해 달리다 지쳐서 여유란 친구도 멀리 떠났고
정과 사랑이 싹틀 여유란 친구가 없으니
대화의 단절로 가정은 삭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그립다며
모래바람 속에 외치고 외친다
아~ 우리의 바램, 사랑과 정이 그립구나
이제! 우리라도 사랑과 정을 나누자
